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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김해(PUS) - 하노이(HAN) VN427 & VN426 베트남항공 비즈니스 탑승/ 기내식/”
베트남항공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9월 14일

B787 비즈니스 클래스는 눕는 침대형식

일반 의자형태에 2-2-2 배열이었다. 각 좌석의 공간은 약 42인치 정도.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내가 앉는 곳에서 바라본 앞좌석 아래에 공간이 따로 있어서 눕는 침대를 만들었을 경우 다리를 넣을 수 있다. 그렇게 겨우 공간이 만들어지는 형태였다. 하노이에서 부산으로 가는 노선에서 좌석은 A330-200은 오히려 180도 눕는 침대가 더 좋았고 공간도 훨씬 넓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히려 B787의 비즈니스 클래스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이유는 식판과 룸바 리프레시(Lumbar Refresh)에 있었기 때문이다. 척추부터 허리까지 가벼운 안마기능이 있어서 무척 좋았다.

담당 승무원이 식사와 함께 마시고 싶은 음료를 묻길래, 나는 홍차를 마시겠다고 했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나는 식전에 마시고 싶다고 해서 미리 홍차를 받았다. 한 모금 마시니 '세상에 뭐지?!' 어떤 브랜드이길래 이리 깔끔한 맛일까. 이미 내가 알고 있던 브랜드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딘가 익숙한데, 깔끔하면서 진한 맛이 좋아 승무원에게 물어보니 나에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한다. 그런 그가 다시 나에게 왔을 때는 '아마드 티백 4장을 가지고 오며' "저희는 이 브랜드를 사용하는데, 원하시면 조금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거 아닌가! 그래 아마드 티였구나. 이걸 승무원이 나에게 선물로 줄 지 몰랐지만, 내가 이 홍차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걸 눈치챈 승무원은 틈나면 나에게 홍차를 리필해주었다.

등심 스테이크였던가? 메인 메뉴는 3개가 있었는데, 나는 등심 스테이크를 골랐다. 그리고 살짝 후회... 이유인 즉슨 너무 질겼기 때문이다. 차라리 닭이라고 적힌 메뉴를 선택할 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스테이크를 먹는 내내 들기도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테이크를 제외한 나머지 사이드디쉬는 훌륭했다. 디저트는 과일과 티라미슈 케이크, 그리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제공되었다. 아이스크림은 관심없었으니 패스, 과일은 내가 원하는 것으로 고를 수 있었다. 여기에 가벼운 샐러드와 함께 원하는 치즈도 고를 수 있었다. 디저트 제대로다!

A330-200의 비즈니스는 훨씬 더 안락했다.

가장 성공적이라고 평가받으며 현재에도 인기가 많은 A330시리즈 기종이다. 그래서 많은 항공사가 이용하고 여전히 주문량이 많은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A330-200의 공간만 본다면 한국에서 출발할 때 탑승한 B787보다는 공간이 더 넓었고 (A330-200의 비즈니스 공간은 60인치) 옆 좌석과 명확한 분리였기에 매우 안락했다. 게다가 완벽한 플랫이 가능했기에 돌아오는 이른 새벽비행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도착했을 때 내 생각과 달리 피로함을 많이 느끼지 못했다.

B787가지고 있는 Rumbar Refresh 기능은 없었다는 게 쪼금 아쉽지만, 리모컨이나 USB 포트 그리고 좌석 버튼등은 오히려 B787보다는 편리한 동선에 있었다. 조명또한 손쉽게 손이 닿는 곳에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리했고.
기내식을 두는 트레이는 너무 작았어.

하지만 가장 큰 아쉬움은 기내식 트레이였다. 비즈니스는 개별 접시로 제공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A330-200의 비즈니스 트레이가 너무 작은 공간이었다. 사진에서 보면 공간이 매우 꽉 차 있는느낌. 칵테일까지 주문하니 더더욱 좁게 느껴졌다. 사실 트레이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그게 트레이라고 생각도 못했을 정도 ^^;; 승무원분이 트레이 꺼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며 꺼내주셔서 알게 되었다..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아시아 음식을 선택했다. 메인 메뉴는 닭을 이용한 쌀국수. 국물도 적당하고 토핑으로 제공되는 야채다진 것들과 고추도 맛이 딱 적절했다. 해장하기 딱 좋은 그런 닭국수. 대박! 이건 정말 맛있었다. 여기에 베트남 항공사의 시그니처 모양이 버터를 적정량 덜어 따뜻한 빵위에 올려서 먹으면 내가 좋아하는 것 총집합 뭐 그런 느낌?!

비즈니스 클래스 어매니티

: 휴대용 접이식 빗, 립밤, 바디로션, 치약&칫솔, 메시지카드, 수면양말, 안대, 파우치, 귀마개

다른 제품들은 그다지 호기심이나 궁금증은 없고, 립밤과 바디로션은 조금 궁금했다. 브랜드는 샤리올(CHRRIOL), 패션잡화 브랜드로 알고 있던 샤리올에서도 화장품이?! 물론 향수도 판매하지만 립밤과 바디로션은 조금 낯설었다. 바디로션은 핸드크림 대용으로도 적절할 만큼 귀여운 사이즈였고, 게다가 향도 적당히 달콤하면서 날카롭지 않았다. 마무리는 약간 파우더리한 느낌적인 느낌까지. 365일 립케어 제품을 달고 살 만큼 건조한 입술을 가진 나에게 립밤은 아주 좋은, 매우 적절한 어매니티였다. 굿.

여행 날짜: 2018년 8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Alice l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리뷰 작성리뷰 (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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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6건의 리뷰 중 39-43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9월 3일

비엣젯 저가항공, 대한항공, 베트남항공
이렇게 세군데에서 나트랑 비행이 있더라구요
비엣젯 작년에 다낭갈때 타보고 영혼털릴 것 같은 경험으로
이번엔 국적기를 타자고해서 베트남항공 이용해봤어요
저가 항공보다는 좌석이 넓었지만 여유롭다 생각은 안들었구요
기내식은 맛이 괜찮았어요 맥주나 와인도 주고
친절했고, 저가항공에 비해 서비스는 매우 좋았지만
역시 대한항공 서비스에 비할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돌아오는 밤비행기에선 애기들이 엄청 울어댓어요
돌아올때 비행이 조금 지연되었지만
그닥 불편한건 없었어요
중앙 비상구 바로뒷좌석 1개 통로쪽 넓습니다
아이땜에 비상구석 선택못하는분들 여기 괜찮아요
비지니스는 8석밖에 없고
그닥 좋지않아서 비추
비지니스 타려면 대한항공 타시길~~

여행 날짜: 2018년 8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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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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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moon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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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8년 8월 30일

인천 -> 호치민 -> 푸꾸옥 -> 하노이 -> 인천 여정이었습니다.
이코노미임에도 좌석 간격도 넓고 편하게 잘 왔습니다. 호치민 갈때는 낮비행기였고 하노이에서 인천 올때는 밤비행기였는데 식사 후 트레이 수거는 조금 늦은편~ 기내식은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그냥그냥~ 승무원들이 자주 보이진 않았어요~ 서비스는 다소 부족했음에도 좌석이 너무 편했습니다!!

여행 날짜: 2018년 8월
    • 좌석의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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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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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cjykkm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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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8년 8월 28일

인천에서 호치민 경유하여 푸꾸옥으로 가는 여정이였는데 인천-호치민 기내 서비스가 별로였습니다 승무원을 아무리 호출해도 오지도 않고 음료가 필요할땐 갤리에 직접 가서 가져와야 했습니다 기내에서 셀프서비스는 처음 있는 일이였습니다

여행 날짜: 2018년 8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2  irene1522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8월 24일

환승하는 2번의 비행기가 어떻게 모두 지연일 수 있는지...
어쩔 수 없는 사유라면 이해함. ㅠㅠ
그런데 승무원들의 태도는 영 이상했음.
밤 11시 45분 출발 항공편이였는데 탑승후 또 1시간 이상 지연되는 상황이였음.
현지시각으로 1시가 다 되서 이륙전 지연되는 상황에서 식사를 제공함. 이해함. 그럴 수 있음.
역시 음식이 너무나도 아쉬운 베트남항공.
그런데... 하노이나 인천에서 호치민 올때보다 더 음식이 형편없었음.
음식은 두번째... 뒷자리에서 물을 달라고 요청하니 이륙후 물을 가져다 준다함. 그뒤로 가져다 주는거 못봄.
좀 자다가 깼음. 승무원이 세관신고서를 나눠주고 있었는데 받으면서 물을 달라하니 대답도 안하고 세관신고서나 쓰라고 함.
기가막혔음.
처음에 비행기에 앉아서 음료서비스 할때 받아먹은 물 반컵이 전부였음.
귀국길의 베트남항공은 국내선, 국제선 모두 엉망이였고 승무원들의 서비스가 최악이였음.

여행 날짜: 2018년 8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1  ddangstar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