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할때 아주 좋은 뷰의 방갈로에 배정되어 좋았고,청소 상태도 깨끗해서 만족스러웠다.
곳곳이 깨끗하게 관리되고있다.
그러나.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지않다.
영어가 서툴고,인상을 엄청 쓰며,로비직원들을 제외하고는 황당하게 베트남어로 대꾸를 한다.
룸서비스보다 풀바에서 주문하는게 저렴하다.
스파게티는 강력 비추.
보케거리를 왕복하는 무료셔틀이 있고,4시간전까지 예약을 해야한다.저녁6시부터 시작인데,그시간에 보케거리에 가면 아수라장이라 오늘은 택시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