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Mac: Safari.
가이세키도 시설도 고급은 아니지만 혼자나 둘이 가서 간단히 료칸분위기 느끼고 온천하기에 좋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대욕장도 아담하고 사람없어서 혼자쓰는 듯이 즐겼습니다. 일본이라 관리는 청결하게 잘 된 편입니다. 가이세키는 코스순서로 내주지 않고 한번에 차려놓고 갑니다. 오바마는 홋토훗토 근처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면 다 가고싶은 곳이 다 보이는 작은 마을이라 숙소는 어딜 잡아도 다 옆집 정도에요.
숙박 날짜: 2018년 8월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이 리뷰 내용에 문제가 있나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지불하는 금액이 표시된 가격 순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객실 유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시설의 예약 프로모션 리스팅에는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트립어드바이저에 결제한 보상이 반영됩니다. 표시된 가격은 여러 객실 유형에 해당하는 가격일 수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이용자가 검색한 시점에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제공한 가장 저렴한 객실 유형에 해당하면서 예약 가능한 최저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