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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은 아니고 관광호텔,, 일단 룸이 깨끗하고 넓어서 (트윈베드룸) 좋았음. 바로 앞에 긴족욕탕으로 유명한 온센공원?이 있고. 오바마 마을 료칸 및 호텔을은 대부분 이 길 쪽에 있는듯여. 호텔 뒤로 나가면 이지카야등등 대로변에는 오바마짬뽕집. 10-15분 거리에 다이와슈퍼. 조식은 포함하지 않아 호텔음식은 모르겟음. 아 카운터에서 증기로 찐 계란을 무료제공하는거, 별거 아닌데도 감동스러웟네여. 첨에 몰라서 돈 주고 사려고 햇거든요. 대욕탕 (노천은 업음) 이 별도의 건물에 있고 일단 욕탕크기가 크고, 제가 갓을때는 사람도 많이 않아 물이 깨끗해서 만족 또 만족. 여탕에 록시땅 샴푸, 바디, 로션 등등이 샘플로 있어서 좋았어여. 체크인시 카운터 서비스 매우 친절하엿어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대만족.. 밤에 옆방인지 윗방인지 무슨 배기관 달그락 거리는 소리만 아니엇으면 4.5점 주고 싶은데, 3.5점 드립니다
숙박 날짜: 2018년 4월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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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료칸은 일본의 전통적인 숙박시설이며 일반적으로 '다다미'(짚자리) 바닥에 '요'(접는 이불)가 깔려 있습니다. 많은 료칸은 대중탕(통칭 "온천")과 전통 요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숙박시설은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