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로야 스태프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준비해주신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방은 물론이고 온천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후쿠오카에 가게된다면 다시 올 것 같습니다! 여행에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무료 와이파이
- 음식점
야마시로야 스태프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준비해주신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방은 물론이고 온천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후쿠오카에 가게된다면 다시 올 것 같습니다! 여행에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일드보면 온천여행 간다고 설레하는거 많이 나오잖아요? 그거보고 이해 불가였는데 여기오고 이해가 갔어요..상상하던 이미지 그대로 아니,그 이상이었습니다. 밥은 할머니집에 온 것 처럼 양도 많고 예쁘고!! 맛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온천은 노천탕,실내탕 넉넉히 있구, 트리트먼트도 안했는데 머릿결 전지현 됬어요ㅠ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완벽 그잡채였습니다. 팁 드리자면 주변에 편의점,슈퍼가 안보이기 때문에 유후인 역 편의점에서 맥주나 간식거리 사오셔서 드세요! 번창하세요!!
来年にまた来ます!すごく良かったので皆さんもぜひ!来てくださいね♪
-EUNHYE-
일단 주인 부부와 직원분들 모두 진짜 친절하셨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주인 아주머니분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같이 사진도 여러장 찍고왔네요
정말 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재방문 하고싶은 료칸이에요!!
방-넓고 쾌적했어요 잠도 잘오고 이부자리도 깨끗했습니다 방이 넓으니까 공간을 아주 잘 이용할수 있었어요(4인) 그리고 아빠가 좀 코골이가 심하신 편인데 따로 침대있는 방이 있고 다다미인 방이 또 따로있어서 아주 잘 자고왔어요 식탁도 크게있고 방이 전체적으로 참 커서 넘 좋았지요
온천-와진짜 일본에서 온천 잘 즐기고왔는데 야마시로야에서 제일 잘 즐기고왔어요. 탕4개나 있어서 이용객이 많아도 눈치싸움 딱히 안해도 잘 쓸수 있었어요. 그리고 탕에 따뜻한 물이 새로 계속 나와서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정말 제일 맘에든점) 탕도 하나하나 다 특색있고 특히 노천탕이 넓어서 진짜 좋았어요 자연속에있는 느낌이라 시원하고 너무좋았네요 왕추천입니다.
저녁과 아침- 석식 조식 진짜 최고봉이었습니다. 진짜 또 가서 먹고싶네요. 석식은 회도 나오고, 고기도 나오고, 가지튀김도 나오고, 새우완전큰거 구운거도 나오고, 진짜 여러가지 나왔어요. 전부 맛있었어요 진짜. 가지튀김 되게맛있었고 고기도 너무좋고 회도진짜 싱싱했어요 진짜 jmt!! 저희 부모님이 일본에 계시면서 진짜 좀 잘 못드셨는데... 여기서 석식 제일 많이드셨고 다 드셨어요 저희도 놀랠정도로 잘드시더라고요. 가족여행하면서 부모님들 식사 걱정되시죠 근데 진짜 여긴 남녀노소 다 잘먹을거에요
조식도 대박이었어요 여러가지 찬 나오고 죽도나오고 숙주나물과 고기 진짜맛있었구요 조식도 저는 너무맛있어서 진짜 너무 행복했네요..
가성비 대박인 료칸인거 같아요 .. ♥️ 추처언~~~!!
일본적인 분위기,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부모님 동반 여행에는 꼭 추천드려요~
위치가 조금 멀긴 하지만 가는 길조차 아름답고 마을도 분위기있습니다
교통: 공항-유후인 버스를 이용했는데, 유후인 버스 터미널 바로 옆에 역이있어서 기차로 바로 갈아타고 유노히라역에 내리자마자 도착예정시간에 맞춰서 미리 나와계신 분을 만나 이동해서 참 편리했습니다. 다만, 나오는 날에는 오전에 기차 시간이 많지 않아서 시간을 잘 맞추어야했습니다.
온천: 시설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온천을 가족끼리만 이용할 수 있어서 단란하게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어머니가 온천을 가장 맘에들어하셨어요. 총 4종류의 온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이용가능 여부를 방에서 TV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호텔 부럽지않게 개인용 빗, 머리끈까지 다 있습니다.
서비스: 식사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방에 산큐패스를 두고 나왔었어요. 그것도 모르고 유후인 구경하고있다가 버스타야할 때 깨달았는데, 발견하시고 유후인에있는 버스터미널에 맡겨놓으셨더라고요. 감동!! 멀리까지 나오셔야 했을텐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외: 별채에 묵었는데, 1층이라 계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어서 다니기 좋았습니다. 방에 시원한 물도 있고 간식도 있고, 따뜻한 물이 나오는 기계도 있어서 티타임을 갖기 좋았습니다. 유카타를 골라 입을 수 있어서 기념사진 찍기 좋고 온천 왔다갔다 하기도 편하고 실내복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방 안에는 없었지만 건물 출입구쪽에 모기가 있어서 신경쓰였어요. 그렇지만 하나도 안물려서 괜찮았습니다.
잠자리, 온천, 음식, 친절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픽업서비스도 시간 맞춰서 딱 해주셨어요~ 갈때 올때 유노히라역까지 시간 맞춰주셨습니다~!
물도 너무 좋았고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