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호텔 가본 곳 중에 제일 좋았어요
보통 아사쿠사를 많이가서 가깝고
바로 밑에가 지하철역이에요
화장실도 넓고 너무 편했어요~~
- 무료 와이파이
- 음식점
제가 일본호텔 가본 곳 중에 제일 좋았어요
보통 아사쿠사를 많이가서 가깝고
바로 밑에가 지하철역이에요
화장실도 넓고 너무 편했어요~~
저는 이곳이 회의 장소여서 어쩔 수 없이 묵게 됐었어요. 저희 그룹에게는 적당한 할인율이 적용됐고 도쿄 트리 타워의 아주 멋진 전망이 보이는 방을 배정받았으며 무엇보다 꼭대기 층에는 일본 음식과 서양 음식이 둘 다 나오는 아침 식사 실이 있었어요. 방에는 LNA 연결이 있었지만, 와이파이는 없었어요 - 와이파이는 오직 로비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죠 - (휴대 전화처럼) 무선 기기를 가진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불편했습니다. 또한, 만약 당신이 이른 아침에 도착하면 체크인을 바로 하기가 힘들 겁니다. 거의 오후 3시까지 기다리셔야 해요. 호텔 안내원은 매우 도움이 많이 돼요 - 그러나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은 그리 많지 않아요. 위치는 활기가 넘치는 Ryoguko (JR) 기차역과 가까이에 있어서 조그마한 식당들이 근처에 많이 있어요. (호텔 안에 있는 식당들보다 더 나아요) 또한, 근처에 스모 레슬링 중심가와 에도 박물관이 있어요 - 지하철과도 가깝죠. 둘째 날 밤에 약한 지진이 일어났었는데 다행히도 별 탈은 없었고 듣자 하니 내진 설계가 된 이 호텔의 건물만 약간 흔들렸어요. - 그러나 다른 호텔에서 발행한 지진 시 대피요령과 같은 것이 영어로 나와 있었다면 더 좋았을 뻔했습니다.
디즈니랜드에 갈 때는 호텔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다니므로 아주 편리합니다. 프론트와 객실 둘 다 비교적 아담한 느낌이었는데, 방에서는 동경 야경과 스카이트리가 선명하게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방이 넓고 청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한 장소도 밝고자연광이 들어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개인 여행으로도, 관광으로 적합한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창문을 열었더니 눈 앞에 스카이트리가 보였습니다.
스카이트리가 완성되면 야경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JR료고쿠 역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오에도선 역이 바로 앞에 있어 왠만한 곳은 건물내에서 이동이 가능하므로 동경 돔이나 신주쿠 방면으로 가기에도 의외로 편리합니다.
호텔내에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있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주변에 음식점은 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방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이 무료였으므로 비지니스 호텔로서도 편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