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호텔은 긴자서 다와라마치역 2번 출구에서 3분정도 오른쪽으로 걸어 가면 타일 형태로 만들어진 호텔을 만날 수 있습니다.

룸: 내가 묵었던 룸은 더블룸인데.......더블 침대만 하나 들어가 있고 작은 테이블, 의자 하나, 소형 냉장고 하나, 금고 하나, 무선전기 포트가 하나 있다. 아주 작은 방이고 특별할 것 하나 없다.

특징: 홈 베이킹을 하는 분들에게는 꼭 가야하는 갓파바시 시장이 걸어서 1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 틀 등 일부는 매우 무거운데...호텔이 멀면 무겁게 계속 들고 다녀야 하는데 이 호텔에 묵게되면 가져다 놓고 다시 가면 된다.

역과도 가까웠으며, 아사쿠사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였으며
룸내부는 깔끔하였습니다
근처에 식사할만한곳도 어느 정도 있었구여
아사쿠사 가는길에 수퍼마켓이 있으니 돌아 오는길에 거기서 장을 보시면 될것같아여
겨울이었는데 온풍기 돌려 주셔서 따뜻하게 잘 묵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숙박할 예정입니다

이 호텔이 아사쿠사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 관광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저렴하고 심플해서 좋았지만, 필요한 어메니티 또는 비품은 프론트에서 따로 구매하거나 대여를 해야해서 다소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저렴하니까,,ㅎㅎㅎ 그거하나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