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Mac: Safari.
국내외 포함해서 내가 가본 최악의 호텔 특히 아이들 동반 부부에게 지옥 서울에서 장시간 운전하여 오후 3시쯤 12층으로 체크인하고 잠깐 침대에 누워 쉬려고 티비틀고 베개에 기대있는데 뒷목이 따끔하다 뭔가하고 거울봤더니 정체 불명의 벌레에게 물린거 ㅡㅡㅋ 배드벅인지 개미인지 5성급 호텔에 기어다니는 벌레가 웬말인가 싶어 프론트에 따졌더니 조금있다 직원이 올라오면서 홈키퍼를 들이밀더라 오후3시 대낮에 뭔모기 타령인지ㅋ 모기가 아니라 기어다니는 벌레고 물린곳이 간지러운게 아니라 따끔하게 아프다라고 상처를 보여주니 그제야 책임자란 사람이 올라와 방을 바꿔 주겠단다 이과정도 직원 기다리는 시간이 한참걸리더라 간만에 국내여행이니 기분좋게 쉬자 싶어 다른방 받고 외출했다 밤 9시쯤 방으로 다시 왔다 분명 방교체시 에어컨을 최대로 틀었다고 했는데 찜질방이 따로 없다 이날 날씨는 대부분 지역 폭염 경보고 여수만27도 시원했지만 방온도는 32.5도 ㅡㅡ 뭔 모텔도 아니고 키카드 빠졌다고 전원이 내려간 상태 방 옮기는 과정에서 바로 외출한다고 키교체를 돌아오면서 받은거라 그럴수 있겠다 싶어 넘어갔지만 좀있다 전화벨이 울리더라 요약하면 니가 벌레 물렸다고 주장해서 방을 다 뒤졌지만 벌레는 없다 끝 슬슬 빡치기 시작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도 아니고 저렇게 벌레는 없으니 거짓말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책임자 바꿔달라 하고 따져 물었다 그제서야 죄송하단다 안그래도 더워서 힘들어 죽겠는데 짜증 확올라 보상하라 그랬더니 와인 한병주거나 사우나 공짜로 이용중 택1 하란다 싸구려 와인 먹고 싶지도 이더위에 사우나 가고 싶은 마음도 없어 됐다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분해서 장문 남기는중 회원권으로 해도 1박 20만원짜리 호텔이 너무구리다 와이파이는 너무느려 유튜브는 고사하고 네이버 검색도 잘 안되며 방음 이라곤 1도 안된다 복도 사람 지나가는 소리 문여닫는소리 말소리도 다들리고 특히 룸화장실은 벽이 없다고 생각하시길 나도 여기 와서 여친 방구소리 첨들었다 만난지 얼마 안된커플은 헤어지고 나가기 딱좋다 암막 커튼도 틈이 너무 많아서 아침 6시만 되도 눈이 부시다 그냥 근처 모텔 추천한다
숙박 날짜: 2019년 7월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이 리뷰 내용에 문제가 있나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지불하는 금액이 표시된 가격 순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객실 유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시설의 예약 프로모션 리스팅에는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트립어드바이저에 결제한 보상이 반영됩니다. 표시된 가격은 여러 객실 유형에 해당하는 가격일 수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이용자가 검색한 시점에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제공한 가장 저렴한 객실 유형에 해당하면서 예약 가능한 최저가입니다.
5성급 호텔 답게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객실에서 바다가 보여서 전망이 훌륭합니다. 부페식당의 음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지역 식재료를 이용한 특이한 요리가 많아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꼭대기의 양식당이 9시 이후에는 바로 운영되는데, 스페셜 세트메뉴가 가성비도 훌륭했습니다.
숙박 날짜: 2019년 6월
여행 유형: 출장 목적으로 여행함
장소
침대의 퀄리티
서비스
TravelMario64님에게 소노캄 여수에 관한 질문하기
1 TravelMario64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여수의 5성급 호텔로 바다쪽 전망이 좋은 것이 매력. 특히 아침에 햇살이 내리쬐면서 방안에 퍼지는 온기를 만끽하는 것이 좋음. 아침 조식으로 룸서비스를 한식 메뉴를 주문해보았는데 5성급 호텔임을 감안할 때 적절 또는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짐. 다만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의 빵은 저렴하면서 맛이 좋음. 별관에 위치한 기프트샵엔 나름 여수의 정취가 느껴지는 물건들이 많아 쏠쏠한 재미가 돋보임.
숙박 날짜: 2019년 3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myspace012님에게 소노캄 여수에 관한 질문하기
2 myspace012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오동도와 여수 앞바다가 아주 시원하게 보이는 호텔입니다. 다른 호텔들에 비해 고급스럽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뷔페도 아주 탁월했습니다. 저녁 뷔페에 무제한 바베큐가 함께 제공되는데, 매우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같이 있는 기념품 상점 겸 편의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제가 묵을 당시에 Gym과 스파가 휴무라 이용하지 못 했다는 점입니다. 오동도와의 접근성은 훌륭하지만, 여수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자차 또는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선택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숙박 날짜: 2018년 11월
창훈 조님에게 소노캄 여수에 관한 질문하기
창훈 조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