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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서울, 대한민국

지방 중소도시에서 만나기 힘든 만족스런 호텔

풍선 5개 중 4.0리뷰 게시 날짜: 2019년 12월 4일
전반적으로 직원들 태도도 좋고, 객실도 좋은 편입니다. 사우나 시설도 괜찮고 관광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수영장이 없어서 정말 아쉬웠지만, 청소 상태며, 분위기 등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여수에 간다면 한옥 호텔보다 여기가 더 나은 것 같읍니다. 스위트 급이나 테마 객실 이용도 괜찮은 편입니다.
숙박 날짜: 2019년 9월
객실 팁: 스위트 급이 가성비가 더 좋읍니다
풍선 5개 중 4.0객실
풍선 5개 중 4.0청결도
풍선 5개 중 4.0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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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건의 리뷰 중 5-10
2019년 11월 20일에 작성.

여수 여객선, 요트 마리나 바로 앞에 있어요.
여수에선 최고급 호텔인듯합니다. 룸페어도 바로 옆 비지니스 급의 두배정도.
당일예약시 3시부터 뷰 무작위선정됩니다. 카운터 예약시 오션뷰 요청 꼭 하세요
당연히 여수 앞바다 잘 보이네요.

배스텁있고, 화장실이 넓습니다. 더 욱 좋은건 더블침대가 상당히 크네요

미니바에 왠만한 물품 다 있고, 음료도 많습니다.

대형 연회장 있는듯하네요. 이틀동안 학회 세미나 계속 진행되는것 같았어요.

다만, 마리나 앞이라 아침에 뱃고동소리에 예민한분들은 쉽게 깰듯하네요

숙박 날짜: 2019년 5월
  • 여행 유형: 출장 목적으로 여행함
    • 가격
    • 청결도
    • 서비스
2  RaymondKang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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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에 작성. 모바일

전망과 위치가 좋고 호텔은 깨끗했어요. 다만 수영장이 없던 것이 아쉽네요. 케이블 카 타기 가깝고 오동도 가는 버스도 바로 탈 수 있었어요. 낭만포차도 도보로 가능하고요.5성 호텔을 생각보다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동차 없이 여행한다면 여기 호텔이 제일 좋은 위치인 것 같아요 . 도보 가능한 여수 아쿠아플레넷 수족관은 별로있어요. 할 것 없어서 가긴 했는데 물이 탁하고 볼 거리가 많이 없네요.

숙박 날짜: 2019년 9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Mikyung A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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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5일에 작성. 모바일

시설이 엄청 좋고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룸 깨끗한 편이였고 직원들이 친절한 편이예요.
가족끼리 가기 괜찮구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았어요

숙박 날짜: 2019년 7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2  YURIMIND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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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8일에 작성.

5성급 호텔이고 스위트룸에 묵었음. 할인을 많이해서 그리 비싸진 않았다. 체크인은 3시지만 12시부터 가서 선착순으로 원하는 방을 받을 수 있음. 우리는 오동도 오션뷰의 16층 방으로. 일단 매우 크다. 거실이 따로 있고 침실이 따로 있음. 화장실도 매우 큰 편이다. 안의 어매니티도 아베다꺼 쓰고 상당히 좋았음.

숙박 날짜: 2019년 7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재용 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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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6일에 작성. 모바일

국내외 포함해서 내가 가본 최악의 호텔 특히 아이들 동반 부부에게 지옥
서울에서 장시간 운전하여 오후 3시쯤 12층으로 체크인하고 잠깐 침대에 누워 쉬려고 티비틀고 베개에 기대있는데 뒷목이 따끔하다 뭔가하고 거울봤더니 정체 불명의 벌레에게 물린거 ㅡㅡㅋ 배드벅인지 개미인지 5성급 호텔에 기어다니는 벌레가 웬말인가 싶어 프론트에 따졌더니 조금있다 직원이 올라오면서 홈키퍼를 들이밀더라 오후3시 대낮에 뭔모기 타령인지ㅋ 모기가 아니라 기어다니는 벌레고 물린곳이 간지러운게 아니라 따끔하게 아프다라고 상처를 보여주니 그제야 책임자란 사람이 올라와 방을 바꿔 주겠단다 이과정도 직원 기다리는 시간이 한참걸리더라 간만에 국내여행이니 기분좋게 쉬자 싶어 다른방 받고 외출했다 밤 9시쯤 방으로 다시 왔다 분명 방교체시 에어컨을 최대로 틀었다고 했는데 찜질방이 따로 없다 이날 날씨는 대부분 지역 폭염 경보고 여수만27도 시원했지만 방온도는 32.5도 ㅡㅡ 뭔 모텔도 아니고 키카드 빠졌다고 전원이 내려간 상태 방 옮기는 과정에서 바로 외출한다고 키교체를 돌아오면서 받은거라 그럴수 있겠다 싶어 넘어갔지만 좀있다 전화벨이 울리더라 요약하면 니가 벌레 물렸다고 주장해서 방을 다 뒤졌지만 벌레는 없다 끝
슬슬 빡치기 시작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도 아니고 저렇게 벌레는 없으니 거짓말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책임자 바꿔달라 하고 따져 물었다 그제서야 죄송하단다 안그래도 더워서 힘들어 죽겠는데 짜증 확올라 보상하라 그랬더니 와인 한병주거나 사우나 공짜로 이용중 택1 하란다 싸구려 와인 먹고 싶지도 이더위에 사우나 가고 싶은 마음도 없어 됐다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분해서 장문 남기는중 회원권으로 해도 1박 20만원짜리 호텔이 너무구리다 와이파이는 너무느려 유튜브는 고사하고 네이버 검색도 잘 안되며 방음 이라곤 1도 안된다 복도 사람 지나가는 소리 문여닫는소리 말소리도 다들리고 특히 룸화장실은 벽이 없다고 생각하시길 나도 여기 와서 여친 방구소리 첨들었다 만난지 얼마 안된커플은 헤어지고 나가기 딱좋다 암막 커튼도 틈이 너무 많아서 아침 6시만 되도 눈이 부시다 그냥 근처 모텔 추천한다

숙박 날짜: 2019년 7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Jaeuk J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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