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객선, 요트 마리나 바로 앞에 있어요.
여수에선 최고급 호텔인듯합니다. 룸페어도 바로 옆 비지니스 급의 두배정도.
당일예약시 3시부터 뷰 무작위선정됩니다. 카운터 예약시 오션뷰 요청 꼭 하세요
당연히 여수 앞바다 잘 보이네요.
배스텁있고, 화장실이 넓습니다. 더 욱 좋은건 더블침대가 상당히 크네요
미니바에 왠만한 물품 다 있고, 음료도 많습니다.
대형 연회장 있는듯하네요. 이틀동안 학회 세미나 계속 진행되는것 같았어요.
다만, 마리나 앞이라 아침에 뱃고동소리에 예민한분들은 쉽게 깰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