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호텔이지만 사실상 모텔이고, 다만 좋은 점은 모텔건물이 아니라 일반 상가에 한 층을 쓰고 있어 모텔느낌이 덜 든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많아 굉장히 유용하고 관광지까지는 택시로 5~6천원 거리입니다. 조식은 별도로 없고 그냥 무난한 숙소입니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이름은 호텔이지만 사실상 모텔이고, 다만 좋은 점은 모텔건물이 아니라 일반 상가에 한 층을 쓰고 있어 모텔느낌이 덜 든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많아 굉장히 유용하고 관광지까지는 택시로 5~6천원 거리입니다. 조식은 별도로 없고 그냥 무난한 숙소입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깨끗하고 터미널에서도 택시로 기본요금에 가까운 돈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좋다.
공용 전자렌지를 이용할 수도 있다.
3박4일 묵었는데 깔끔하고 잘쉬다 왔어요.
다음에 여수 간다면 또 가려구요.
저도 이번에 여수 처음 가는거라 몰랐었는데
택시타고 죄다 기본 요금 거리라서 다니는게 크게 부담도 없고 마지막날엔 비와서 발묶여있었었는데 3층에 시설 좋은 아이들 놀이방이 있어서 쉬면서 아이 놀게끔하고 했네요 ^^ 무튼 저한테는 이래저래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뒷편이 번화가(?) 느낌이라 커플이 가신다면 가볍게 술 한잔 하기도 좋구요.
좋은 여행 되세요 ~
잠만 살짝 잘거라면 괜찮은 것 같아요. 늦은시간에 갔고 아기까지 있어서 신경쓰였는데 처음 방보다 다른 방이 좋다며 옮겨주셨어요. 친절하셨어요^^ 고급 호텔을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아 그런데 주차장이 어디있는지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길가에 댔습니다;; ㅎㅎㅎ
복도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화장실 소변냄새가 납니다
전화를 해서 항의를 하였더니 냄새의 원인은 찾지못하고 복도와 방안에 방향제만 뿌려주고 갔습니다....
그후에도 계속해서 냄새가났고 잠을 설쳤습니다.
방음도 너무안되서 옆방 복도 등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아늑한 방이였고,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었고, 무엇보다도 다른 호텔에 비해서 깨끗한 객실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들이나, 커플끼리 여행갔을 때 투숙하기 너무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