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은 해변입니다. 낙조 보기도 좋구요. 서해 바다라는 것은 생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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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너무 좋았고 시간을 잘 맞춰서 바닷길 열리는 것도 봤어요!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볼 예정입니다
바다도 좋았지만 숙소도 괜찮았고 단지 바로나가면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나오지 않는 조개.... ㅠㅠ 굴껍질과 돌맹이가 많아 아가들은 꼭 장화나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 안전할 거 같습니다.
바다가 아름다운 해수욕장입니다 특히 낙조를 볼때 매우 아름답습니다. 낮에는 바다를 느낄수 있고 밤에는 차가을 해변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음식도 맛납니다
낙조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물때를 잘 만나면 이른바 모세의 기적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갯벌체험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인근의 대천해수욕장에 비해 조용하고 산만하지 않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가족단위로 가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보령 비체팰리스 앞 해변입니다. 겨울이어서 해수욕도 못하고 바다갈라지는 날도 아니었지만 청량한 날씨와 일몰 뷰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무창포는 대천해수욕장과는 다른 조용한 해변을 즐기기 위한 해수욕장입니다. 앞바다 섬이 조수 간만의 차가 맞으면 갯뻘을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