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이 느껴지는 숙소이지만, 잘 꾸며진 산책로, 미니동물원, 해수수영장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고, 그리고 망상해수욕장이 바로 호텔 다리 하나 건너면 있어서 위치는 최고입니다! 무료로 낚시체험도 할 수 있으니 낚시할 수 있으신 분들은 함 도전해보세요. 조식은 요리와 디저트가 비주얼로는 화려하거나 좋아보이지 않아서 처음엔 실망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아침에 머 먹을까 고민하지마시고 꼭 드세요. 프렌치토스트마저도 너무 맛있었답니...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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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s.com동해 망상 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며 지날 수 있는 숙소와
1층에 넓은 온천 시설과 다양한 사우나, 해수탕을 갖추고 있어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다.
다만 시설대비 숙박 요금이 약간 비싼 듯함 느낌이 듬
8월 6일 휴가여행으로 동해온천관광호텔 별관에 묵었는데 별관은 동해시 6만원 모텔보다도 매우 못한 여관 수준의 시설이고 방크기도작고 경치도 나무만 보이고 (별관405호) 직원도 로비에 계속없고 자리 비우고 11만원 수준에
가성비 매우 나쁜 호텔이었습니다
호텔닷컴으로 사진보고 예약 했는데
별관 본관에서 100m 이동이라고 표시는되어 있었지만 도로공사가 안되어서 본관에서 걸어갈수도 없고 승용차로 대로 유턴두번해서 가야되고 주워에 아무 시설도 없는 고립된 위치이고 실내도 매우좁고 시설도 나쁘고
본관과는 분리된 건물 입니다
독특한 외관에
수영장 피트니스룸 온천 정원 등등 있어야할 시설도 많지만, 관리가 부족하다. 쾌적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특히 온천은 관리가 되질 않아서 바닥에 머리카락도 많고 탕에도 머리카락이 있더라..
특유의
온천냄새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고
(외국인이 들어와서 당황하더라..창피했음)
관리자가 꼭 보셔서 관리가 잘 되어지면 좋겠다.
직원들은 어느곳에서 만나든지 친절하고 다정했다.
조식은 메뉴가 많고 계속적으로 음식이 채워져서 좋았다.
관리는 되고 있지만 시간의 흔적이 많이 보이므로, 룸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위치는 망상해수욕장에서 지척이고, 호텔에서 해변까지 도로를 건너야 하지만, 구름다리가 있어서 이동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구름다리에서 보이는 호텔의 외관 모습이 오리엔탈스러워서 중국이나 대만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수영장이 해수이고 50미터이며, 8개 레인이어서 운동할 맛 납니다. 온천 또한 넓고 온천물이 좋습니다. 내부의 오래된 듯한 시설이 안타깝습니다.
조식 별도이고, 수영장 및 온천, 스포츠센타 사용이 별도이므로 잘 확인하고 예약하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2박으로 쉬고온곳.. 바다와 가깝고, 객실바닥은 대리석으로 한여름 시원하게 보냈어요. 주변 산책코스로도 좋았고..수영장만 회원전용이라고해서 아쉬웠어요. 하지만..다시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