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묵었는데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동해 관광지들 오가기 좋은 적절한 위치였고 맛집도 잘 찾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위치 좋고 깨끗하니 나중에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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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묵었는데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동해 관광지들 오가기 좋은 적절한 위치였고 맛집도 잘 찾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위치 좋고 깨끗하니 나중에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겨울바다 보러갔다가 하루 묵은 호텔
오래된곳이라 룸컨디션은 그냥 그랬지만
1층에 레스토랑 조식도 괜찮았고 인근바닷가와 거리도 그리멀지않아 만족스러운곳 호텔주변은 아무것도 없지만 차로 움직이면 5-10분내외로 식당등으로 이동할수있음
울릉도로 갈때 전날 하루 묵을 곳으로 잡았습니다.
묵호항까지 걸어갈 만큼은 안되고, 차타고 이동하신다 생각하면 되고.
온돌타입으로 숙박했는데 침대 타입보다 느낌 자체는 좀더 old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깔끔합니다.
모텔하고 크게 가격차이도 안나고,
울릉도 전날 하루 숙박 고려하시면 괜찮아요.
터미널이랑 가깝습니다.
러시아 가는 배를 타기 위해 하루밤 묵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6월말 5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사우나까지 (남자만 있음) 무료로 할 수 있었다. 1층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도 컴플리멘터리로 준다. 이 커피숍도 아주 친절하고, 커피 및 빵이 아주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