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2개 썼는데 두 방 다 온도를 조절할 방법이 없어서 정말 더웠다. 그리고 둘다 피에 굶주린 모기 투성이었다. 서비스는 훌륭했다. 방 하나는 한 밤중에 키를 가진 누군가가 들어 왔고 나중에 어떤 사람은 한국말로 소리치고 문을 꽝꽝 두드리기도 했다. 우리는 프론트 직원에게 전화해서 처리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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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2개 썼는데 두 방 다 온도를 조절할 방법이 없어서 정말 더웠다. 그리고 둘다 피에 굶주린 모기 투성이었다. 서비스는 훌륭했다. 방 하나는 한 밤중에 키를 가진 누군가가 들어 왔고 나중에 어떤 사람은 한국말로 소리치고 문을 꽝꽝 두드리기도 했다. 우리는 프론트 직원에게 전화해서 처리하라고 했다.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호텔은 잘 보수되었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보통 한국 호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엑스트라 호텔비치용품도 많았다. 우리 방에는 더블베드 하나와 작은 싱글베드가 있었는데 서양 여행객에게는 완벽했다. 가격도 적절하고 40인치 평면TV와 컴퓨터가 포함되어 있다. 해변에서 바로 길 아래에 있다. 걸어서 갈 만한 곳에 레스토랑도 아주 많다.
우리가 느낀 한가지 단점은 샤워기를 업데이트해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샤워기 물은 잘 나왔다 :)
전체적으로 우리는 좋은 밤을 보냈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