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흔한 비지니스 호텔 풍입니다.
단 장소가 굉장해요!! 해안가 절벽 위.
바다 앞이라기보다 바다 위. 과장되게 말하면 수상 호텔.
맑으면 일출도 방에서 제대로 보입니다. 저는 아쉽게도 비 때문에 못 봤어요 T_T
...하지만 발코니에서 비 때문에 거친 바다를 보고 있었더니 무려 3층 정도의 방 발코니에 낚싯대가 셋팅돼 있었습니다. 물론 실도 끼워져 있고.
응? 싶어 봤더니
방 손님인 듯한 한국인이 때때로 방에서 나와서 ...외관은 흔한 비지니스 호텔 풍입니다.
단 장소가 굉장해요!! 해안가 절벽 위.
바다 앞이라기보다 바다 위. 과장되게 말하면 수상 호텔.
맑으면 일출도 방에서 제대로 보입니다. 저는 아쉽게도 비 때문에 못 봤어요 T_T
...하지만 발코니에서 비 때문에 거친 바다를 보고 있었더니 무려 3층 정도의 방 발코니에 낚싯대가 셋팅돼 있었습니다. 물론 실도 끼워져 있고.
응? 싶어 봤더니
방 손님인 듯한 한국인이 때때로 방에서 나와서 체크하고 있었어요.
결과는 모르지만 무척 편하고 즐거울 것 같은 낚시~
옆에도 하나 더 비슷하게 생긴 호텔이 나란히 있어요.
버스 정류장도 코앞, 매운탕, 게를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주위에 잔뜩.
등대, 현수교는 산책 겸 다녀올 수 있습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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