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긋한방, 좋은 아침식사, 하지만 뷰는 약간 아쉬움, 선착순 입실입니다. 요션뷰 하셨더러라도 앞에 아파트가 있어서 높은 층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해뜨는것 보시려면 운도 좋지만 방도 좋아야합니다. 앞에 해수욕장은 작으나 사람이 많지 않아 좋고요, 호텔 주변은 딱히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한것은 없어요.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깨긋한방, 좋은 아침식사, 하지만 뷰는 약간 아쉬움, 선착순 입실입니다. 요션뷰 하셨더러라도 앞에 아파트가 있어서 높은 층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해뜨는것 보시려면 운도 좋지만 방도 좋아야합니다. 앞에 해수욕장은 작으나 사람이 많지 않아 좋고요, 호텔 주변은 딱히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한것은 없어요.
동해안의 많은 숙박시설 중 가격대비 상당히 훌륭합니다. 사실 강릉 이남에서는 시설로는 가장 나은 거 같습니다. 속초의 클라스 300과 비슷하나 디테일은 조금 더 좋은 듯.
다만 이는 시설과 서비스 한정이고, 동해안에서 숙박하는 이유가 바다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면 이 호텔은 해변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물놀이를 위한 숙소는 망상에 가서 펜션을 찾으시길.
얼음, 와인잔 등 서비스는 훌륭하고 욕실의 수압은 너무 강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온돌을 선호하는데 안타깝게도 여름시즌에는 온돌방의 온돌기능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비록 여름이지만 감기기운이 있어 몸을 지지고 싶었는데 온돌이 되지 않아 컹플레인하였으나.. 딱히 해결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두번 숙박하였으나 모두 전망은 없는 온돌방이었고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동해 바다 구경 할려고 와서 택시 기사가 안내하여 좋은 호텔에서 기분 좋게 잘 지냈어요.
친절한 직원의 업그레드 덕에 최상층 바다 전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묵호항과 동해항이 다보이고 바다를 잘
구경 했습니다. 동해시 가운데 높은곳에 위치하고 주위에 음식점이 많고 젊은 사람들 놀기에 좋습니다.
조식은 한식과 양식은 깨끗하고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전복죽과 버섯볶음이 맛있어서 이번 동해여행 좋았습니다.
동해에 처음 갔는데 주변 모텔 사이에서 깔끔한 외관이 눈에 띄였다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만족스러웠고 음식이 맛있었다 특히 와플! 기회가 되서 동해에 또 간다면 이곳으로 갈것 같다
저렴한 가격이고 비교적 만족합니다. 주변에 숙박 시설 아주 많습니다. 룸도 깨끗합니다. 동해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이 아니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동해시 자체가 넓지 않아 택시로 이동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신년을 맞아 가족과의 동해 묵호항 대게 맛기행차 묵게된 현진관광호텔~ 7층 디럭스트윈룸에서 3명이 지냈는대 넉넉한공간에 깨끗하고 단정한 분위기에 아주 편안했습니다. 바다 전망도 아파트가 가운데를 가리고는 있지만 우측 멀리 해돋이도 보이고 경치가 좋은편입니다.
특히 조식 부페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수준에 기억이 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