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Mac: Safari.
아늑한 작은 호텔로, 한국인은 거의 없는 듯. 경치가 매우 좋았으며 아이거북벽이 보이는 방에 묶었으나 그렇지 않아도 괜찮았을 듯합니다. 다만 오후에 예약하고 바로 방문한 경우 방이 준비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꼼꼼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없을 수 있으므로 호텔 입구 좌축에 벨을 누르시면 됩니다. 2-3분 이내에 사람이 옵니다. 전자렌지, 냉장고, 전기포트 없으나 전자렌지와 전기포트는 요청하면 쓰게 해줍니다. 호텔로 가는 길이 다소 경사가 있으므로 호텔에 픽업요청할 것을 추천합니다.
숙박 날짜: 2016년 8월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장소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이 리뷰 내용에 문제가 있나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지불하는 금액이 표시된 가격 순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객실 유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시설의 예약 프로모션 리스팅에는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트립어드바이저에 결제한 보상이 반영됩니다. 표시된 가격은 여러 객실 유형에 해당하는 가격일 수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이용자가 검색한 시점에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제공한 가장 저렴한 객실 유형에 해당하면서 예약 가능한 최저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