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음식 맛이 떨어지고 성의가 없습니다.
정식 2인 세트먹었는데 황태탕은 물비린내 나고
불고기는 너무 달고 간장게장은 너무 짜고
수육은 말라서 퍽퍽.. 두부는 그냥 생두부 한쪽.
남도음식의 본고장 전주에 이런 수준의 한정식이라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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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음식 맛이 떨어지고 성의가 없습니다.
정식 2인 세트먹었는데 황태탕은 물비린내 나고
불고기는 너무 달고 간장게장은 너무 짜고
수육은 말라서 퍽퍽.. 두부는 그냥 생두부 한쪽.
남도음식의 본고장 전주에 이런 수준의 한정식이라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13건의 리뷰 중 1-5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정식 식당입니다. 크게 화려하거나 대단한 음식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정갈하고 하나하나 모두 손이 가는 음식들이 차려집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갔었는데 모두 잘 먹고 만족하더라구요.
우리를 식당 주인이 친절하게 맞이했고, 안으로 따뜻하게 맞이했다.
바닥 난방은 한국 고유의 스타일로 앉아서 사장님은 2인 세트는 50,000원이라고 말했다. 큰 기대가 되었다.
2분 안에 반찬이 나왔다. 우리는 총 26가지의 음식을 받았다.
각각의 요리는 독특하고 맛있으며 잘 숙성되고 균형이 잡혔습니다.
음식이 나올때마다 친절한 여성분께서 약간의 조언을 하였다.
우리는 한국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녀가 말하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전주에 오는 사람은 누구나 여기를 방문해야합니다.
마르코폴로 게스트하우스 주인분 추천으로 방문 들어가는 좁은 길 담장에 담쟁이들이 한가득했고 음식은 가격대비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꾸밈없는 정갈함과 의외의 심심함이 있어서 서울의 화려한 꾸민듯한 한정식과 다른 느낌을 맛봄
전주답게 음식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고 맛있었는데, 서빙하는 직원의 태도는 조금 불친절해서 아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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