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여행.. 그 여행이 허니문이고 그 여행이 오젠라이프마두인것이 큰 영광입니다 정말 좋은 추억만 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젠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 모든 사람들 모든 기억들 평생 기억할께요
특히 영어를 잘 못하는 나를 작은 부분까지 챙겨주었더 forty.. 당신은 나의 평생, 나의 마음속에 기억될것입니다
오젠에서 항상 행복했고 다시 꼭 오겠습니다 여기서 만난 친구들 나이,국적 모두 잊고 항상 웃으며 인사한 모두에게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을 해준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젠라이프마두 꼭 다시 올께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정말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