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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레체에서 더 남쪽으로 가면 Tricase 라는 조그만 동네가 나옵니다. 거기에 이쁜 지중해 스타일의 호텔이 있어요. 아침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60유로 정도? 여기서 해안까지 멀지 않습니다. 마리나 세라부터 수십킬로 동안 깍아지른 절벽에 해안도로가 있습니다. 드라이브로 최고입니다. 미국 유명인, 연애인들이 여름기간동안 집을 렌트해서 휴양하고 가는 곳입니다.
숙박 날짜: 2015년 6월
객실 팁:연인끼리는 좀 그럴 것 같습니다. 테라스가 멋집니다만 다른 객실들과 연결되어 프리이버시가 좀 그렇습니다.
여행 유형: 출장으로 여행함
가격
장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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