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두번째입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패스트패스가 포함된 싼 요금제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트윈룸(2더블침대)을 예약했는데 중앙정원이 보이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그래서 호텔측에 말하자 비어있는 객실이 없다며 거절당했지요. 예약할 때 그리고 체크인할 때는 꼭 주의하시길. 공원에서 놀고 싶은 분에게는 최고의 위치조건입니다. 객실은 세월이 느껴집니다. 욕조 도장은 껍질이 벗겨져 있기도. 레스토랑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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