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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 연휴때 2월에 갔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남는건 나뭇잎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바다 그리고 평화로운 풍경이었는데 눈에 선하네요. 비치하우스2인가 1인가를 갔었는데 방이 두개더라고요. 직원도 두명이 묵기에는 너무 큰거 아니냐고 말했는데 사실 아고다에서 예약했을때 max인원이 2명+1명이라고 되어있었거든요. 바로앞에는 바다도 보이고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는데 어린이 풀장이여서 약간 시끄럽고 반대쪽에 있는 비치하우스가 더 낫습니다. 오토바이 빌려주는데 한번 몰아보다가 바로 튕겨나가서 몇번 연습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아무리 푸꿕이 호치민처럼 복잡하진 않다고해도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하는건 제실력으로는 자살하러가는거와 같다고 생각들더군요. 오토바이 미숙한 운전실력이면 절대 빌려서 타지마세요. 큰사고 납니다. 해변가 따라서 걸어서 한 20-30분가면 야시장이 나오는데 모 그냥 그랬습니다. 호텔안에 음식은 비싼편은 아니고 맛도 괜찮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구운건 정말 맛있더군요. 근데 국물으로 된 음식은 대부분 별로였음. 짬뽕처럼 생겨서 시켰는데 전혀짬뽕은 아니고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냄새와 밍밍한 맛이었습니다. 맛사지도 쌌는데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저녁에 가서 마사지하는분이 힘이 다빠졌는지 손목에 힘이하나도 안들어가서 그냥 그랬다고합니다. 밥같은거 룸이나 수영장이나 야외나 해변에서 먹을수 있는데 룸서비스charge없습니다. 그냥 아무데서나 먹으면 되서 좋았네요.
호치민까지는 아시아나 탔고 호치민에서 푸꿕까지는 vietjet을 두달전에 예약했었는데 떠나기 일주일전에 항공사에서 마음대로 스케쥴 조정하는바람에 아침 여덟시 early checkin이 가능했었는데 네시에 도착했었습니다. vietjet 저가항공이용할때 주의하시길.
숙박 날짜: 2014년 2월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객실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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