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란다 주변 건물들이 모두 공사 중이어서
아침일찍부터 저녁시간까지
공사 소음이 많이 난다는 단점이 있으나,
그것만 빼고는 모두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시거나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공사가 끝난 뒤(그게 언제쯤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 마사지, 바등
즐길 것들도 많이 있으며
해변가에도 레스토랑들이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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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즐길거리도 있고 해변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시내까지는 약 40,000동 정도 택시비가 나옵니다. 조용히 쉴 수 있었던 리조트였습니다.
시설도 중상정도 입니다.
소중한 Kim T,
나는 푸 쿠크에 최근 여행을하는 동안 및 여행 고문에 우리의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당신의 경험을 게시 할 시간을내어 물론 우리와 함께 상주 선택해 주셔서 감사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우리의 재산에 조용히 휴식 할 수 있었다 읽고 큰 기쁨을 함께했다. 실제로 우리의 손님의 많은으로 인해 개인 정보 보호 및 우리의 이상적인 위치의 독점에 우리와 함께 머물하기로 결정. 우리는 우리의 손님이 찾고있는 고요함과 평온을 보장 메인 스트리트의 한바탕 소동에서 충분히 마을 주변에 쉽게 도달 택시뿐만 아니라 우리의 보완 자전거 중 하나로서 하루 동안 만 외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까운 장래에 당신을 다시 환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것은 물론이다.
종류 감사합니다,
Annia Rodriguez
Guest Relations Officer
La Veranda Resort, Phu Quoc
5년 만에 다시 찾은 리조트 입니다. 처음 찾았을 때 정글같이 수목이 우거진 주변 환경과 콜로니얼 스타일의 건물에 반해서 푸꿕을 다시 찾기로 했을 때 주저없이 이 리조트를 다시 선택했습니다. 커튼이나 의자 등은 약간 낡았으나 변함없이 친환경적인 주변이 제대로 힐링 받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대로변에서 약간 골목으로 들어가야 있으나 시내와도 가깝고 공항에서 받는 픽업과 샌딩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마다 메뉴를 달리해서 기호대로 골라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가짓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아주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수영장 한켠에는 자쿠지도 있고 바로 앞에 있는 비치와 왔다갔다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친애하는 Ipennylane,
우선, 팀 전체를 대신하여, 나는 우리 권유를위한 당신이 여행 고문에 공유 훌륭한 피드백을 위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당신의 검토를 통해,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리조트에서 즐거운 숙박을 한 것으로보고 매우 기뻐했다. 나 자신은 로컬 꽃과 식물의 다양한 디스플레이의 전체 우리의 화려한 정글 정원을 좋아 얼마나 알고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또한 우리의 친절한 팀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환영받는 기분이 만든 것을 다행입니다. 나머지는 내가 특히 그들의 매우 특별하고 다양한 아침 식사를위한 부엌으로, 우리의 전체 팀에 격려 칭찬을 합격을 보증합니다.
마지막으로, 라 베란다에서 여기에 팀 전체가 다시 당신에게 감사하고 우리의 리조트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가까운 미래에 우리를 다시 방문해 인스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종류 안부,
Annia Rodriguez
Guest Relations Officer
La Veranda Resort, Phu Quoc
빌라 쪽에 숙박했습니다.
빌라 타입이라도 방은 그다지 넓지 않지만 풀 사이드와 해변 등에서 낮시간을 보내므로 충분했습니다.
호텔 자체가 별로 크지 않아서 그런지 베트남 치고는 서비스 면이 꽤 훌륭했던것 같습니다.
또 호텔에는 천천히 시간을 보내러 온 서양인들이 많았는데, 풀장에서 수영하는 것보다 모두들 독서를 하거나 스파를 이용하거나 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였습니다.
식사는 호텔에서 점심과 저녁을 다 먹는다 해도 나름 괜찮은 수준의 질과 요금이라 생각합니다. 저녁 식사는 주말 등에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럴 때는 뷔페 스타일의 식사를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단품 요리는 하나하나는 맛있었는데, 양이 많으므로 풀 코스로 주문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또, 풀 코스로 주문하지 않아도 싫은 얼굴 안합니다. )
조식 질도 꽤 높았습니다.
액티비티는 호텔이 주최하는 반나절 투어(유료)에 참가했습니다. 제 기억에 1인당 30달러였던 것 같은데, 전속 가이드(영어)와 드라이버가 안내해 줘서 좋았습니다.
또, 이 호텔은 하루에 2번 청소를 해 주는데, 2번째는 바스 타올 등을 교환해 줍니다. 그 때 꼭 야식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만으로도 배가 넘 불러서 이 야식까지 먹은 적은 한번 뿐이었지만...)
초등학생 이상인 아이를 동반해서 숙박하는 경우는 풀장 등의 시설이 아이들 용이 아니라서(작음) 좀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유치원생이라면 반대로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시설은 섬에 있음에도 최상급의 클래스로 바다에 위치해 있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단지 이용한 객실은 북쪽으로 실내가 어둡고 통기성도 나빴습니다. 저녁에는 호텔 파티시에가 만든 스위트를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었고 매일 밤 테마별로 디너뷔페를 개최하고 있어서 참가했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방에 잊고 나온 물건이 있어서 전화로 문의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수정 사항을 제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제안 사항을 검토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