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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건의 리뷰 중 2-7
2022년 7월 12일에 작성. 모바일

직원들 친절하구 숙소도 좋고 길에 나무가 많아서 예쁨 무엇보다 식당이 맛있어서 밖에 안 나가고 안에서 쭉 쉬기에 좋았음 굿굿

객실 관련 팁: 저는 사람 없을 때 조용히 놀 수 있어서 좋았는데 체크아웃 할때 엄청 대규모 가족팀이 들어와서 시끄러워졌어요. 냉장고에서 소리나서 문의하니까 다른 냉장고로 바꿔주셨어요.
숙박 날짜: 2022년 7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엄지 장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2022년 5월 31일에 작성. 모바일

정말 아름다운 리조트!!
3박4일동안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111번방은 야외샤워만 가능해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지내다보니 너무 좋았어요
방도 넓고 욕실도 넓어요!!
일곱살 아이는 수영장을 아주 마음에 들어 했어요.
수영장에 사람이 많지 않고 예뻐요.

사장님 따님이 어려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친절하세요ㅎㅎ

숙박 날짜: 2022년 5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hyunjin k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카씨아 코티지의 Mark Barnett님(Owner)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22년 12월 15일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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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correct! We shared these pools with our own children, for twenty years now. Our youngest is 3. Cassia is planned to be comfortable for families. Do tell your friends to join us when they come to Phu Quoc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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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018년 8월 27일에 작성. 모바일

일단 와이파이 이상없음
조식 이상없음
자는거 이상없음
제일좋았던건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솔직히 또 오고싶어요ㅎ진심으로요

숙박 날짜: 2018년 8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1  BoardingPass401627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2018년 5월 25일에 작성. 모바일

장점 :
1. 조식 베이커리가 맛있음
2. 무료 요가 수업이 훌륭함
3. 풀장이 넓음
4. 직원들이 숙박객에 신경을 많이쓰고 친절한 느낌

단점 :
1. 자연주의 리조트라 벌레가 많음 (살충제 등 사용하지 않는다고 함)
2. 티비 없음
3. 수건이 뻣뻣함 (건조기로 건조하지 않고 그냥 말리기때문이라고 설명해줌)
4. 기본요금이 비싼 택시를 불러줌 (2회 불렀는데 두번 다 기본요금 10.000 부터 시작하는 큰 벤이었음)

숙박 날짜: 2018년 5월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1  Explore769414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2014년 7월 29일에 작성.

올해 설날 연휴때 2월에 갔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남는건 나뭇잎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바다 그리고 평화로운 풍경이었는데 눈에 선하네요. 비치하우스2인가 1인가를 갔었는데 방이 두개더라고요. 직원도 두명이 묵기에는 너무 큰거 아니냐고 말했는데 사실 아고다에서 예약했을때 max인원이 2명+1명이라고 되어있었거든요. 바로앞에는 바다도 보이고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는데 어린이 풀장이여서 약간 시끄럽고 반대쪽에 있는 비치하우스가 더 낫습니다. 오토바이 빌려주는데 한번 몰아보다가 바로 튕겨나가서 몇번 연습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아무리 푸꿕이 호치민처럼 복잡하진 않다고해도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하는건 제실력으로는 자살하러가는거와 같다고 생각들더군요. 오토바이 미숙한 운전실력이면 절대 빌려서 타지마세요. 큰사고 납니다. 해변가 따라서 걸어서 한 20-30분가면 야시장이 나오는데 모 그냥 그랬습니다. 호텔안에 음식은 비싼편은 아니고 맛도 괜찮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구운건 정말 맛있더군요. 근데 국물으로 된 음식은 대부분 별로였음. 짬뽕처럼 생겨서 시켰는데 전혀짬뽕은 아니고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냄새와 밍밍한 맛이었습니다. 맛사지도 쌌는데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저녁에 가서 마사지하는분이 힘이 다빠졌는지 손목에 힘이하나도 안들어가서 그냥 그랬다고합니다. 밥같은거 룸이나 수영장이나 야외나 해변에서 먹을수 있는데 룸서비스charge없습니다. 그냥 아무데서나 먹으면 되서 좋았네요.

호치민까지는 아시아나 탔고 호치민에서 푸꿕까지는 vietjet을 두달전에 예약했었는데 떠나기 일주일전에 항공사에서 마음대로 스케쥴 조정하는바람에 아침 여덟시 early checkin이 가능했었는데 네시에 도착했었습니다. vietjet 저가항공이용할때 주의하시길.

숙박 날짜: 2014년 2월
  •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 침대의 퀄리티
    • 객실
    • 서비스
5  seiu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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