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코비드19이후에 여행,리노베이션이 안돼서 욕실벽 타일 곰팡이 욕실
쪽 보이는 쪽도 지저분 가격대비 상당히 좁은 객실 거기까진 이해했으나 문제는 호텔 근무자들의 태도입니다.3시부터 프리가 아닌 차지를 내고 구매하는 망고는 익지도 않은 망고를 썩은 표정으로 서빙하는 풀바에 근무하는 포니테일로 머리 묶은 직원 투숙내내 백인들에게는 잇몸 만개하며 원하지도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저희에게는
썩은 미소만을 남겼고,체크인때만 팁받을때 한국어로 고맙습니다를 연발하더니 돌변하여 외출시 오갈때 단 한번도 인사조차 안하고 백인들에게만 환한 미소를 보이던 프론트 닉네임젤리 안쪽에 자리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바깥 더운 자리만 배정을 해주고 물도 따라 주지 않고 백인들에게만 안쪽 자리를 배정하고 식사후 친절하게 티나 물 심지어 메뉴에도 없는 초코렛을 제공하던 조식당 웨이트리스,직원들 그누구하나 백인만 환대하고 차별응대하는 한국모텔 수준도 안되는 서비스마인드로 첨절돼 있는 최악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