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족은 9월 터퀴어즈 스위트룸에 8박 동안 묶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의 방문이지만 호텔의 규모와 섬세한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객실내 쇼파의 컬러 .바탁 타일, 가구의 컬러 , 심지어 천정의 무늬까지 ...디자인을 모르지만 아무튼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세계 각국의 수많은 호텔을 다녀보았지만 디테일 만큼은 최고 입니다.
모든 스템들이 고객에대한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수있었고,투숙기간동안 불편함과 거슬림이 없도록하려는 정...우리기족은 9월 터퀴어즈 스위트룸에 8박 동안 묶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의 방문이지만 호텔의 규모와 섬세한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객실내 쇼파의 컬러 .바탁 타일, 가구의 컬러 , 심지어 천정의 무늬까지 ...디자인을 모르지만 아무튼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세계 각국의 수많은 호텔을 다녀보았지만 디테일 만큼은 최고 입니다.
모든 스템들이 고객에대한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수있었고,투숙기간동안 불편함과 거슬림이 없도록하려는 정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특히 호텔 내부의 식당들은 메뉴의 구성과 컨셉은 세계의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맛과 품격이 있습니다.
매일아침 조식을 먹으면서 기대감을 느낌니다
내일은 무엇을 먹을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호텔에조식이 먹을것이 없다고 표현한 리뷰는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리뷰를 올린분들은 매일 아침에 무엇 먹는지요.
이곳은 심지어 김치찌개,떡볶이,비빕밥도 부탁하면 준비해 줍니다.
특히 " 레드럼"의 시그니처 버거는 흐르는 육즙은 햄버거 최고의 감동을 줍니다.
디너 다이닝 "핑크 펄"은 꼭 방문해서 품격있는 다이닝의 차별성을 느껴 보십시요.
묶었던 8일간이 매일 맛의 풍요로움과 평안함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호텔 스템들께 감사드립니다.
본리뷰는 100% 내돈으로 숙박하고 ,내돈으로 음식을 먹었고 , 어떤 리뷰부탁도 받지않고 감사하는 마음과 많은 고객이 좋은 환경의 기회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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