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디판에서 2박했다. 처음에 나는 호텔 픽업을 쓰려고 했다가 마지막에 마음을 바꿨다. 왜냐하면 호텔 픽업은 25불인데 발리공항 택시 예약은 단지 18불로 더 쌌기 때문이다. 호텔은 아주 넓고 깨끗하고 누군가의 주말저택같은 느낌이었다. 욕실은 아주 넓고 석재를 많이 써서 미끄럽지 않다. 조식은 호화롭고 직원들은 요구사항을 잘 들어준다. 만약 당신이 밤 9시 30분 후에 간다면 호텔 레스토랑이 문 닫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디판은 작은 뒷길에 있어 시끄럽지 않고 편리하다. 그리고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 있다. 우리는 사롱에서 먹었는데 아마도 디판에서 200m 거리(걸어갈 수 있음)인데 나는 진짜 여기 모두에게 추천한다. 사롱은 배낭여행자에게 적합한 곳은 아니지만, 발리에서 훌륭하고 환상적은 요리를 먹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다. 여기 꼭 가봐라. 가기 전에 예약은 꼭 해라. 다른 걸 하나 더 말하면 디판 근처에 서클K가 있는데 세븐일레븐 같은 거다. 안에 환전소가 있는데 환율 정말 잘 쳐준다. 안전하니 밖에 나가 당신에게 바가지 씌우려는 다른 환전소에 가서 사기당할 필요없다. 어쨌든 공항에 있는 환전소만은 이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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