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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지역의 호텔을 검색하다 컨셉이 맘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버스 정류장에서도 가깝고 타이중 역도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홍루이젠, 궁원안과 등 명소가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이전에 일본에서도 레트로 컨셉 호텔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이 호텔은 레트로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깨어있을 때에는 욕실 물소리가 다소 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잠이 든 후에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고, 채광이 좋으면서도 암막커튼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숙박 날짜: 2020년 2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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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아주 멀진 않고 살짝 떨어져있는데 어차피 타이중에 지하철도 없고 버스정류장에서 멀지 않아서 별 문제는 안 됩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한 편인데 객실이 조금만 더 컸으면 싶기도 합니다. 타이중 중심도로에서 한 블락만 떨어진 곳이라 찾기도 쉬운 편입니다.
숙박 날짜: 2019년 7월
여행 유형: 출장 목적으로 여행함
preppie1978님에게 1969 Blue Sky Hotel에 관한 질문하기
preppie1978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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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Blue Sky Hotel의 Voyage808175님(Front Desk IAN)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19년 7월 4일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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