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해변. 입장료를 받는다. 원숭이들이 서식하므로 먹을거리나 소지품을 조심해야함.... 더보기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해변. 입장료를 받는다. 원숭이들이 서식하므로 먹을거리나 소지품을 조심해야함.... 더보기
모래가 굵은편 바다에 들어갈때 조개껍질 층이 있어 발이 아픔 파도가 쎈편이라 어린아이는 무서울 수 있음 편의... 더보기
입장료가 있으며 크지않은 아담한 해변이다.
작게 서핑보드를 대여하는곳도 있으며 꾸따나 레기안 비치보다 작고 조용하다.
주변엔 큰 마을이나 가게들이 없고 근처에 커피농장이 있는것 같다. 빠당빠당비치는 잠깐 들러서 구경 하기 좋으며 크기가 작아서 금방 둘러 볼 수있다
입구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있는 rasni warung 미고랭 나시고랭 햄버거먹었는데 인생 미고랭 나시고랭이엇슴다❣️ 하나도 안짜고 약간 기름지면서 고소한!!! 진짜 제일맛있었어요!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해변. 입장료를 받는다. 원숭이들이 서식하므로 먹을거리나 소지품을 조심해야함. 파도가 세서 물젖을 생각을 하고 방문!
친구들과 돗자리깔고 앉아서 사람구경하고 수영도 하며 맥주한잔하면서 더위를 식힐수 있다. 역시 이곳도 현지인과 외국인에게 받는 가격이 틀리다. ㅋㅋ
바닷물은 꾸따에서 볼 수 없는 예쁜 빛깔이였으나, 먼 바다에는 써핑하는 사람, 해변에는 일광욕 하는 사람들로 작은해변이 많은 사람으로 번잡스러워서 개인적으론 별로. 영화 배경이된 해변으로 유명세늘 떨치는 듯! 영화처럼 프라이빗한 느낌 제로!!
그런데, 많은 원숭이들 보는 재미^^♡가 한 몫.
원숭이들이 돌아다녀서 짐잘챙겨야 하는곳
가파른 계단이 기다리고 있지만 물이 정말깨끗해서 다리아픈게 잊혀질정도
다음에는 여유있게 있다오고픈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