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추천 왕추천!
대만 음식을 주로 먹다가 호텔 근처에 크로아티아 음식점이라는 색다른 음식점이 사로 잡아서 어떨까 싶어서 한국어로 된 리뷰가 없었지만 한 번 들러봤습니다.
우선 영어가 가능한 주인분이 음식을 추천해주셨고, 한국인에게 딱 맞는 살짝 매콤한 맛과 더불어 부드러운 소고기 그리고 뇨끼가 너무 맛있었어요.
재방문해서는 양배추로 된 음식(살마)를 시켰는데 백김치를 먹는듯해서 낯설면서 익숙하여 신기했고 맛은 당연히 있었답니다.
한국에서도 크로아티아 음식점을 접하기 힘든데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맛있었어요.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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