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결정한 여행이라서 Tempus 나 Splendor 등 가이드 북에 실려 있는 호텔들은 만실상태. 할 수 없어서 선택한 호텔이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고속철도역에서 택시로 10분 정도(240완)입니다. 타이중항로라는 큰도로를 따라 패밀리마트도 가깝게 있습니다. 신광미츠코시는 도보5-10정도. 대형슈퍼마켓 까르푸까지도 15분 정도. 그 외에는 택시로 이동했는데 타이중이라면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스태프는 모두 방긋방긋. 택시도 바로 불러 줍니다. 인터넷 예약 특전?으로 첫날은 웰컴드링크가 서비스였습니다. 샤워실, 화장실, 무선 LAN 등 모두 문제 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가본 타이중이라 다른 호텔과 비교는 못 하지만, 추천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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