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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엔 대만에서 제일 큰 야시장도 있으며 한가게 건너 한가게에 음식점이 있을 정도로 상점들이 많아 다양한 음식을 정말 배가 터지도록 먹을 수 있었다. (진짜 없는 음식 찾기가 더 힘들정도로 다양함) 게다가 타이베이 보다 훨씬 저렴한 물가 덕에 지갑사정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또한 너무나 은혜로워 황송해지는부분
타이중 가는 길에 보이는 타이완의 절경또한 아름다우니 나와 같은 남는게 시간인 느긋한 여행객에게는 바쁘게 돌아가는 타이베이 또한 물론 좋지만 조금도 느림의 미학이 있는 타이중을 살며시 추천해보는 바이다.
그리고 중요한 숙소에 관한 리뷰 나 또한 추천으로 묵게된 이 호텔 방은 굉장히 청결하며 넓고 시원하다 여행으로 지친 나의 소중한 숙면을 위해 가장 중요한 침대 또한 호텔이란 이름에 걸맞게 몹시 편안했고 (사실 너무 편해서 집에 들고가고 싶었음) 특히 이불이 너무 안락해서 말그대로 꿀잠자다 기절해서 체크아웃 못할뻔 했다.
그리고 또 마음에 드는 점이있었는데 방바닥이 푹신한 쿠션감이 있는 카페트 라서 오래 걸어다니느냐고 아팠던 발이 너무 편안했다.
시내에서 오분정도 떨어져있기에 조용히 숙면을 취할수 있는점도 장점이라면 장점.
호텔직원의 친절도는 높은 점수를 주고시가. 친절하게 부근 관광지에 대한 안내를 도와줬으며 나는 특히 갑작스레 씨티은행에 가서 돈을 인출할 일이 생겼는데 직접 은행 위치를 체크하고 버스노선까지 제공해주는 친절을 베풀어주셨다. 아무래도 낯선 타지 여행에선 작은 도움이 절실한 경우가 많은데 기분좋게 체크인하고 여행 시작할수있었기에 그 마무리도 좋지않았을까..하고 생각해본다.👏🏻
숙박 날짜: 2016년 9월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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