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Mac: Safari.
문의하는 사항에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도와주려고 애쓴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설도 전반적으로 다 좋구요. 다만 침대입구가 좁아서 좀 드나들기 불편하고, 라커가 외부에 있습니다. 샤워및 화장실은 방안에 있는데 외부에도 추가로 있어서 여유있게 쓸수있어요. 수건은 따로 제공 안되는데 여기에 후기남기면 주겠다? 정확히 알아듣진 못했지만 그런식으로 말했어요. 엘베도 있고 바로옆에 카페가있어서 간단히 먹고싶은것도 사먹기 좋고 3분거리 편의점도 있습니다. 펑지아야시장하고도 가까워요. 침대는 캡슐호텔 타입이고 침구도 좋습니다. 피곤하기도 했지만 상당히 숙면했어요~ 와파는 다소 느립니다. 드라이기 있어서 편했고, 방밖에 화장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로 배려심있는 공간들이 많았어요
숙박 날짜: 2019년 5월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이 리뷰 내용에 문제가 있나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그린 호텔의 Greeninfo님(IRENE)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
2019년 5월 16일에 답변함
사랑하는 여행객 안녕하세요:
귀하의 대만 여행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리며, 이번 숙박 서비스를 즐기시게 되어 기쁘며, 귀하가 본방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것에 대하여 계속 유지하고, 귀하가 다음 대만 방문 시에 귀하를 선택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이 의견을 써 주신 소중한 조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지불하는 금액이 표시된 가격 순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객실 유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시설의 예약 프로모션 리스팅에는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트립어드바이저에 결제한 보상이 반영됩니다. 표시된 가격은 여러 객실 유형에 해당하는 가격일 수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이용자가 검색한 시점에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제공한 가장 저렴한 객실 유형에 해당하면서 예약 가능한 최저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