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외관은 깔끔하여 마음에 들었지만 청소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코를 찌르는 악취가 환기를 시키고 에어컨을 틀면 사라졌지만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면 또 악취때문에 환기를 시켜야 했습니다. 다행히 호텔 창문이 활짝 열려서 환기는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침대 헤드에 보이는 오래된 먼지들을 보며 청소를 깔끔하게 하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는 오사카성밖에 없고 식사를 해결할 음식점은 찾기 어려웠으며 다행히 역근처에 편의점이 여러개 있고 맥도날드가 있어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의 있지만 또 가고싶지는 않은 곳이었습니다.
80
158
38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