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타니마치 욘초메 역에서 지하철 내린 후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역 앞에는 바로 세븐일레븐과 길 건너에는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사러 다니기도 편합니다.
조금 더 걸어들어가면 오사카성이기때문에 낮에는 관광객들이 호텔 앞을 지나다녀서 치안도 좋은 편입니다.
호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우산이 없을 떄 말씀드리니 빌려주시네요.
7월말-8월 초 극성수기에 방문했었는데 1박에 9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방을 구했음에도
방이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지하철 역이 다니마치 욘초메 역이어서 난바역으로 가려면 환승이 필요합니다.
이 호텔에 머무르게 되면 난바쪽 보다는 우메다 쪽에 더 많이 방문하게 되네요.
여러모로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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