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룸에 2박 했습니다. 가격 이상의 넓이에 놀랐고 전자 렌지가 있다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화려하지는 않고 산뜻하면서 청결한 느낌이었습니다. 수건이 많이 있어 좋았습니다. 낮 시간 동안에는 보안도 철저했습니다. 소칼로 근처로 번화한 곳이라 안심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내 안에 경찰서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최소한의 메뉴였지만 와플을 구울 수가 있습니다. 24시간 커피 서비스와 프론트에서 물과 스낵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Wifi는 무료입니다. 비지니스초도 관광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디에고 리베라 벽화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앞에 대기한 택시로 공항까지 가는 요금은 180페소였습니다.

1박 했습니다.
소칼로에 위치해서 메트로 폴리탄・카테드랄, 템프로・마요르 등을 관광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방은 리빙 스페이스 안쪽이 침실, 욕실이 있는 넉넉한 구조로, 낡았다는 느낌은 안 들었고 청결하면서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커다란 창문도 두군데 있었습니다. 슬리퍼와 목욕가운은 없습니다.
욕실은 별로 넓지는 않았지만 욕조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욕실 넓이만 보면 호텔 닛코나 앰바시 스위트 쪽이 널찍해서 좋았습니다.
심야에 근처 클럽에서 음악 소리가 약간 들렸지만 거의 신경 안 쓰일 정도라 쾌적한 침대에서 기분좋게 잘 수 있었습니다.
호텔 1층에 레스토랑이 두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피셔즈"로, 여기서 꽤 인기인 모양입니다.
호텔 5층에 조그마한 헬스클럽과 넓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비상 계단입니다.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