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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거제로 출장을 갔을 때 함께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다른 호텔은 방이 없었습니다. 두 도시 모두에서 떨어져서 위치해 있어서 자가용이 필요하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지만, 바닷가 위 절벽의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광객들을 위한 유람선이 호텔 바로 아래에서 출발합니다. 여름철 광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아마도 한국의 잘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호텔인 모양인데 클레식 음악의 편안한 분위기와 80년대 스타일의 음식을 제공하는 서양식 식당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있게 되어 있는 커다란 호텔입니다. 저희는 봄에 가서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호텔에는, 스파, 체육관, 회의실, 가족용 스위트, 주점, 라운지 바, 카페, 한국 식당 등 여름에는 틀림 없이 사람들이 북적일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묵을 때는 많은 시설들이 시즌이 아니라서 닫혀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하는 직원도 있었고, 못하는 사람도 저희가 하는 말을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유일하게 실망한 점은 해변에 나가 보니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겨울 동안 쌓여서 치워져야 할 것들이 었던 모양이지만 아름다운 해변에 쓰레기가 있고 환경이 파괴되는 모습은 슬펐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정말 좋았고, 강력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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