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프 머무는 동안 2번이나 갔던 캐주얼레스토랑입니다.
런치스페셜 가격은 꽤 저렴해요.
파스타 18불, 스테이크도 20불정도라
텍스, 팁을 더한다고 해도 부담없었습니다.
스테이크, 연어구이, 파스타 모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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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프 머무는 동안 2번이나 갔던 캐주얼레스토랑입니다.
런치스페셜 가격은 꽤 저렴해요.
파스타 18불, 스테이크도 20불정도라
텍스, 팁을 더한다고 해도 부담없었습니다.
스테이크, 연어구이, 파스타 모두 맛있었습니다.
1,620건의 리뷰 중 2-6
AAA알버타 스테이크에 새우추가해서 시켰는데 스테이크도 맛있고 새우도 오동통해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까지 일주일동안 캐나다 여행하면서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진짜 추천해요!! 맥주도 진짜 맛있었어요ㅠㅠ 사실 벤프는 모든게 다 맛있는듯 아 옆에계신 한국분들이 파스타는 많이 짜다고 하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주말 저녁에 방문했는데 저녁식사 시간보다 살짝 일찍갔더니 대기는 없었어요. 예약된 좌석들도 꽤 보이더라구요. 알버타 스테이크와 Corn Tortilla & Chicken Soup, Tagliatelle with Wild Mushrooms & Pancetta를 시켰는데 파스타가 많이 짰어요. 파스타에 들어간 고르곤졸라 치즈 자체가 짠것도 있지만 먹다가 소금덩어리를 씹기도..ㅎㅎ주문할때 소금은 빼달라고 해도 좋을것 같아요. 스프는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곁들어진 나초와 함께먹으면 더 맛있었고 스테이크는 미듐으로 주문했는데 웰던으로 익혀져 나오더라구요. 당황했지만 질기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여자둘이서 배고플때 가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는데 파스타가 좀 남았어요. 양은 적지 않은 편인거 같아요. 서버들도 밴프 내 타 식당들보다 아주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주는 쿠폰에 레스토랑 10% 할인 쿠폰이 있습니다. 점심 때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어울리는 레스토랑입니다.
새우 퀘사디아와 알버타 AAA 스테이크 둘다 괜찮았어요~ 스테이크는 medium rare로 주문했는데.. 거의 well-done으로 나와 당황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가격대비 음식들은 괜찮았고, 밴프가면 또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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