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이랑 교자 먹었습니다. 날이 약간 선선했는데 따뜻한 국물을 먹으니 너무 좋더군요...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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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이랑 교자 먹었습니다. 날이 약간 선선했는데 따뜻한 국물을 먹으니 너무 좋더군요...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198건의 리뷰 중 2-6
숙소였던 힐튼 근처에 몇안되는 일식집이라 찾아갔습니다.
관광지에 일식인데도, 의외로 가격이 높지 않았습니다.
주문하는데 의아해 하네요. 조금 더 시킬걸 추천해줬습니다.
그래서 좀 더 시켰더니, 아니나 다를까, 양이 너무 적은 겁니다.
가격은 동네 일식집과 비슷했지만, 양이 절반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배고플때 가질 않아 많이 먹고 오진 않았어요. 휴~
여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된장국은 쫌 짰으나 잘 먹었습니다.
리필도 해주시더라구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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