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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good choice if you want calm rest in Kota Kinabalu

풍선 5개 중 4.0리뷰 게시 날짜: 2018년 11월 11일
2박 했습니다. 방과 화장실 등이 충분히 컸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좋습니다. 카약킹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스노클링은 배가 내리는 다리 끝쪽으로 가면 물고기가 매우 많습니다. 수영장이 크진 않지만 아름답습니다. 버기는 원할때 아무때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느낌이었지만, 몇가지 생각해야 할 지점은 있습니다.1) 호텔 음식이 맛있는 편은 아니고 비싸지만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배를 타고 근처 다른 리조트로 가거나 직접 가지고 온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2) 수영장 썬배드에 있을때 원숭이가 저희 썬배드까지 와서 감자튀김과 과자를 가지고 갔습니다. 사람이 있는데도 내려와서 놀랐습니다. 저희는 그냥 놀라기만 했지만, 어린 아이들이었다면 울었을것 같네요. 3) 기본적으로 산이 있어서 그런지 모기가 매우 많습니다. 방 안에는 문을 닫거나 모기향을 항상 문앞에 설치해 주기 때문에 조금 낫지만, 수영장에 있을때나 아침식사를 할때 등 모기를 많이 물리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4)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아예 좀 더 비싼 바닷가 방갈로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그렇더라도 방까지 올라가는 계단은 있습니다. 그 외 산쪽에 좀 더 저렴한 방은 계단이 너무 많아서(1-2층 올라가는 높이) 이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숙박 날짜: 2018년 6월
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풍선 5개 중 4.0장소
풍선 5개 중 4.0서비스
풍선 5개 중 4.0침대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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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건의 리뷰 중 1-6
2018년 7월 26일에 작성. 모바일

섬 전체가 리조트인 듯 했고요. 바다랑 정글 같은 곳을 동시에 즐기실 수 있어요. 룸서비스도 시켜서 먹었는데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저희는 스노클링이랑 카누타기 하면서 노느라 수영장에는 잘 안 갔는데요. 거기가 인스타에 주로 등장하는 바다 보이는 인피니티 풀 이런거더군요.

그래서인지 이곳에서 촬영하시는 분들도 꽤 접한 듯 합니다. 저도 좀 이쁘게 인물+풍경 사진이 찍고 싶었으나 신은 공평 ... 쿨럭.

숙박 날짜: 2018년 7월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3  jyeo2144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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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3일에 작성. 모바일

호핑투어 관광객들이 나가면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워요. 주방 거실 화장실 두개까지 아주 넓습니다. 다만 음식이 문제에요. 음식점은 호텔 룸서비스밖에 없고 맛도 그저그래요. 반드시 술이랑 음식을 좀 사서 들어가세요. 저는 2박 3일 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뷰가 대단해요.

숙박 날짜: 2017년 12월
hello_sooo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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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영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1년 10월 5일에 작성.

2011년 7월에 우리는 때늦은 신혼여행을 위해서 이곳에 4일밤을 묵었습니다. 보트 터미널에 도착해서, 보트는 어둠 속을 달렸고, 부두에 도착해서 보니 방도, 직원들도,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해지는 것도 아름다웠고, 마을로부터 조금만 배를 타고 나오면됩니다. 제 계산으로 KK에 내려 Bunga Raya에 도착하기까지 한시간 반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우리는 부두에서 환영을 받았구요, 빌라로 안내받아, 친절한 스태프가 간단히 리조트를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플런지 풀 빌라는 멋있었고, 바로 바다 옆에 있었습니다. 리조트는 작고, 콤팩트 하지만 충분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어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해변은 좋고, 조용하고 안전했구요. 몇몇 리류에서 물 속 혹은 물가로 쓸려오는 쓰레기에 대해 언급한 것을 봤지만, 직원들이 아침마다 청소를 했고,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즐겁게 스노클링을 하며 산호 등이 있는 바닷속을 편한 기분으로 즐겼습니다. 우리는 바라꾸타와 작은 상어들을 많은 물고기와 함께 봤습니다. 또한, 우리는 한번은 오후에 다이빙을 했습니다. 좋은 강사와 장비도 있었구요. Gayaba에서 시간을 보내려 갈 때 보트 갈아타는 것도 쉬웠구요. Gayaba의 물고기는 훨씬 멋있었습니다. 정글 속에서 카약킹도 하고, 스파에서 맛사지도 받았습니다. 음식은 좋았습니다. 메인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아침식사는 종류도 많았습니다. 우리는 양쪽 레스토랑에서 점심과 저녁을 먹고, 식사 전의 음료도 좋습니다. 리조트에는 아직 부분적으로 공사와 내부단장등을 하고 있지만, 머무는데 방해되는 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스태프입니다. 그들은 정말 친근하고 친절하고 우리가 잘 머물 수 있게 열심히 일합니다. 우리의 이름을 외워주고, 어디서 왔는지 등등 관심을 가져주며 필요할때 말동무가 되어줍니다. 무척 인상적이었던 점은 그곳에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러워 한다는 점이구요. 이것은 그곳의 지배인의 자세를 본받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미안해요 지배인님. 이름을 까먹었어요). 모든것이 후륭한 휴일을 보낸 우리는 떠나는 것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1  freobhoy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m.au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1년 9월 9일에 작성.

평일을 이용해서일까요 숙박객도 별로 없어서 조용했습니다. 비치의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도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아쉽게도 우리가 갔었을 때는 비가 와서 당구를 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가 그친 2시간만 스노우 쿨링을 했습니다. 바다보다도 부두 밑에 작은 물고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트로피컬 색의 물고기는 아니었어도 이렇게 많은 물고기를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자신이 물고기 무리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굉장했습니다. 귀중품 등은 객실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타올만 가져가서 부두에서 노는 것도 좋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먹은 스파게티는 맛있지도 없지도 않습니다. 객실은 산 중턱에 있어 경치가 너무나도 예쁩니다. 프런트에서 객실까지 카트로 데려다 줍니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예약했는데 스태프 말로는 비수기 때는 직접 호텔로 예약하는 편이 싸다고 그러더군요.

1  Ushow3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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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5일에 작성.

가격은 조금 하는 편이지만 찌든 일상생활에서 탈피해서 잠시라도 호화로운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이곳으로 했습니다. 일단 오아시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훌륭한 경치와 환경에 깜짝~. 호텔 객실은 넓고 천장이 높아 바람이 시원하게 흐르는 마치 남국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스태프 모두 친절합니다. 예쁜 바다도 보고 칵테일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가고 싶네요.

1  Journey803197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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