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모두 끝나고 이 호텔엔 네개의 레스토랑과 중간에 넓은 테라스도 있다 방문한 곳은 르 조오지 레스토랑 인데 한국어로 tripadviser 엔 호텔과 미셀린 별3개를 자랑 하는 세프 스퀘어로 르 생크 만 나와서 이번에 식사한 지중해식 스타일로 막 문을 열은 르 조오지에 다녀 왔다 호텔이름 만큼 미국 관광객 많고 파리라서 중동인들로 거의 테이블이로 가득 하고 앙트레는 10-20유로로 저렴해도 양이 아주 작아서 여럿이서 여러 다른 요리를 주문해서 맛보도록 주문 할때 권하고 있다 플라는 45유로가 가장 비싸고 리소토는 오징어가 랍스터 보다 맛나다 메뉴는 거의 이태리 음식이 많다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비해선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르 생크가 가스트로노미 라면 이곳은 패밀리 나 친구들이랑 와서 식사 할 만 하다 들어 가면 왼쪽으로 유리로 된 큰 발코니에서 밖의 테라스가 내다 보이게 되어 있다 프랑스 건축 양식으로 브루조와 건물로 밑층이 천장이 아주 높아서 우아해 보이고 품위 있어 보인다 서어비스 많이 친절해 졌는데 가끔 잊어 버리고 그랬어도 워낙 많은 외국인 으로 부터 프랑스 사업승인 대하여 나쁜 비평을 받아서 그나마 파리 특급 호텔 위치로써 노력 하는게 보인다 가격도 수준에 비하면 저렴 하고 가볼만 하다 남자들은 자켓을 입어야 하고 운동화 환영 안 한다 예약은 호텔 게스트가 아니면 예약 해야 한다 좀 시끄러워서 저녁이 그나마 덜 한다고 하는데 하여간 좋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