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은 호텔이라 가봤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멀지않고 붐비지 않으며 동네가 깨끗합니다 지하철이 바로 앞에있고 트램도 있구요 지하철은 24시간입니다 앞에 기차 지나다니는데 소리안드리구요 직원중에 불친절한 여자 1명있었는데 걔빼고는 나머지는 너무 친절했어요 밤에 새벽 1시에 배고팠는데 피자 배달 전화걸어서 시켜주었구요 다음날 스위스 가는 티켓 프린트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렌트카이동을 했는데 옆에 주차장에 대면 하루18유로인데 거기다 안대어도 바로옆에 길가 주차 무료입니다 이틀간 무료주차했고 호텔 문앞이라 안전해요 가격대비 강추입니다 홀리데이인 이미지별로였는데 여기 한번 가보고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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