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부터 가족 3명이서 3박 했어요. 예약을 하기 전에 호텔쪽에 방 조건, 가격 등에 대해 메일을 주고 받았을때 좋은 인상이여서 안심하고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스탭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도 맛있었고요. 쇼핑, 관광하기에 좋은 로케이션에 있으면서, 매우 조용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보통이상의 수준급이네요.
1,095
401
62
23
11
8월 15일부터 가족 3명이서 3박 했어요. 예약을 하기 전에 호텔쪽에 방 조건, 가격 등에 대해 메일을 주고 받았을때 좋은 인상이여서 안심하고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스탭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도 맛있었고요. 쇼핑, 관광하기에 좋은 로케이션에 있으면서, 매우 조용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보통이상의 수준급이네요.
싱글룸에 묵었습니다. 호텔 사이트로 2박에 298유로로 예약했습니다.
방 크기(사진)를 생각하면 좀 비싸다는 감은 있습니다.
리셉션을 비롯해서 제가 접해본 스텝들은 다들 느낌이 좋고 친절했습니다.
공항에서 올 때는 S번의 isartor역이 바로 앞에 있어 중앙역에서 타는 것보다 빨리 올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기본적으로 콜드 뷔페였습니다. 계란은 삶은것 뿐이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이라 생각되는 음료수(샴페인인지는 확인 못하고)도 마셨습니다.
마리엔 광장・주요 고급 명품점・호프브로이 하우스・파우러너・임・타르 등까지 어느곳에도 도보로 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술이 잔뜩 취해도 그대로 호텔에 들어가 잘 수 있다면 어느정도 돈이 드는건 괜찮다는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금고는 흔한 비밀번호식이 아니었습니다.
검은 자기 스트랩이 붙어 있는 카드를 읽히면 잠기고 한번 더 읽히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그런 카드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보통 신용카드・현금카드 등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걸로 괜찮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