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여행 최적의 위치입니다. 마리엔역에서 가깝고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신.구시청사 성모성당 등의 여행지와 호프브로이 학센바우어 퓌소르 등등의 맛집들이 가깝고 백화점 쇼핑센터 시장도 모두 근처에 있습니다. 농담삼아 "우리 앞마당 산책 나가볼까!"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독일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체크인 체크아웃 처리가 느립니다. 체크아웃하는 날 짐을 맡길려다 기다리다 지쳐서...더 보기
Hotels.com
Hotels.comHotels.comBooking.com
Booking.com
Hotels.com
Booking.comHotels.com
Hotels.com
Rocco Forte
시설은 낡았지만 호텔리어들이 친절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고 깨끗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조식을 먹는 곳을 찾아가기가 약간 어려웠지만 뮌헨의 자랑거리인 '흰 소세지'를 맛있게 제공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Dear simonlee11
Thank you very much for taking the time to write about your experiences!
It's great to read that you enjoyed our central location as well as our traditional but also modern atmosphere, our familial and individual service and our varied breakfast buffet.
Indeed, sometimes - during the peak hours - it can be a bit busy during the weekend. But please be sure, that we are doing our very best that even then, your breakfast is as enjoyable and relaxing as possible.
By way of information, we are in the planning stages of a total rooms renovation which, barring any unforeseen obstacles, we hope to begin late this year. We will be excited to provide our valued guests with a new rooms product.
We hope you had a great time in Munich and that you'll come back soon.
Best wishes from the Platzl Hotel!
Heiko Buchta - General Manager
바이에른 극장에서 공연을 볼거라서 예약했는데, 안락하고 맛있는 조식, 4.5성에 어울리는 서비스까지 만족합니다. 아침에 하우스키핑이 조금 시끄러운 것 빼고는 다 좋았고 근처에 트램이나 지하철 타기도 유용했습니다. 마트와 백화점도 근방에 있고 식당도 많아서 여행하기 편합니다. 올드타운에 있어 유명 관광지에 가기도 편리합니다.
Dear sseojia85,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5 star review!
We are more than happy to read that you enjoyed our
varied breakfast as well as our familial service and central location.
We are looking forward to welcoming you at the Platzl Hotel again soon!
로케이션은 상당히 편리. 가이드북에 나와 있을 법한 저명한 레스토랑이나, 쇼핑, 관광지에의 액세스는 거의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가격도 조식포함이었고 좋은 편입니다. 조식은 내용은 거의 같지만 종류가 풍부해서 연박했어도 문제 없었습니다. 흰색 소시지나 달걀요리, 와플은 별도(무료)로 주문가능합니다. 객실도 리폼한 듯 깨끗했습니다. 객실에는 매일 초콜릿을 준비해 준답니다! 단점이라면 텔레비전이 작고 일본어 방송이 안나온 점(중국어 방송은 나왔는데), 침대 사이즈가 약간 작은 듯(일본사람은 괜찮지만 몸짐이 큰 외국인에게는 조금 작을 것임) 등 등 이었습니다.
중앙역에 있는 호텔과 마지막까지 망설였지만 이쪽으로 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Marien Platz역에서 걸어서 3분 밖에 안걸리기 때문에 도중에 짐을 놓으러 호텔에 들를 수 있어 편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거의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어요.
가극장까지도 걸어서 3분, 독일 박물관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입니다.
중앙역까지도 걸어서 15분. 투어 집합장소까지도 아주 여유지요.
그리고 조식은 감동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빵만해도 20종류가 넘을 정도이고 시리얼이나 요구르트에 잼 종류도 풍부했습니다.
호텔 밑에 BIO라는 빵집이 있는데 그곳의 빵이었던 것 같아요.
주문하면 달걀 요리나 와플에 흰색 소시지도 해줍니다.
커피는 dallmayr커피로 핫서비스는 정말 기뻤어요.
객실은 비어 있어서 그런지 더블침대의 넓은 방이었습니다.
청결감 있고 욕조도 있습니다. 샤워의 수압도 문제 없습니다.
샤워 온도가 올라가지 않을 때가 있어서 프런트에 말하자 정중히 사과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줬습니다.(마침 수도공사를 하고 있어서 시간대에 따라 온수가 안나왔던 거였습니다.)
호텔 사람도 모두 친절하고 밝습니다.
다만 위치가 좋아서 일까요 요금이 조금 비싼 듯 해서 별 4개입니다.
일단 호텔 스태프가 친절했습니다.
아침 밥은 뷔페스타일로 아주 충실한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좋아서 어디에 가더라도 편리했습니다.
U반 역에도 가깝고 주변에는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