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가게는 손님들로 붐볐으며 단골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시간을 들여서 간 보람이 있는 음식점이였습니다.

중년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 메뉴판도 있어서 편합니다. 전통 독일 메뉴도 있지만 스테이크와 같은 무난한 메뉴도 있습니다. 다 먹고나면 서비스로 담금술?같은것도 줍니다.
작지만 음식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정말 나만 알고싶은 그런 곳입니다.

포근한분위기에 맛있고 친절하기까지 게다가 양도 푸짐하고 여러가지가 고루 완벽한맛집!!! 주인분들과 서버해주시는분도 매우친절함 이곳은 꼭한번방문해도 후회안할곳입니다 ㅎ

최대 20유로 이내로 먹을 수 있는 양많고 맛있는 맛집 유쾌한 독일 어르신 가족분이 운영하며 매우 친절했다. 영어 메뉴판이 있으며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 인거같다. 한번더 갈 생각이 매우매우매우 충만한 집

Feel like home and awesome taste.
렌트카를 이용해서 찾아갈 수 있었던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7테이블과 바가 있는 작은 규모이고 현지인들만 즐기는 숨겨놓은 그들만의 아지트같은 느낌 입니다. 메뉴 대부분 10~15유로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유있는 식사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