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베를린 담장이 있던 당시 통용문의 하나인 <Checkpoint Charlie>로부터
걸어서 3분정도 가면 호텔이 나옵니다.
호텔 주변에는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일식 등의 레스토랑과 맥도널드 등의 패스트 푸드점이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CPC에 가까워서 기념품 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U-Bahn(지하철)의 Stadtmitte역(무인역/티켓는 모두 자판기로 구입)까지도 걸어서 약 3분.
구동독의 브랜드 숍이 늘어선 프리드리 거리, 베를린의 심볼인 브란덴부르크문, 신 도심의 포츠담 광장,
박물관이 모여있는 <박물관섬>까지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은 아담하지만 객실은 넓고 로비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컴포터가 있습니다
(객실에서도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유료)
7층에는 짐과 사우나(모두 무료), 로비 안쪽에 있는 레스토랑은 작지만 청결함
밖에 있는 테라스에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조식은 만족할 수 있는 음식들이 준비됩니다.
※사전에 메일로 객실 타입을 요청했었는데 바로 답변이 왔고 요청대로 방을 준비해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