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혼자 있어서 화장실 문 열어놓은 채로 생활하고 있고 샤워하려고 발가벗고 있었는데 문이 열렸습니다. 소리 듣고 놀라서 몸 숨긴 채 소리지르니까 문 닫고 나갔습니다. 시간은 방금 전이니 9시반정로 오전 10시도 되지 않은 시간에 카드키도 꽂혀 있는데 마음대로 문 열고 들어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샤워 중이었거나 변기에 앉아있었으면 숨을 수도 없이 알몸을 보여야했을 겁니다. 유럽 여행 중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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