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스타일의 룸은 저랑 좀 맞지 않는 환경이라 자리 변경 요청했고, 만석이었음에도 외부에서 1시간 식사 가능하다고 다행히 외부에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서버분이 식자재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셔서 메뉴 선택하는 것이 편했구요. 식사 시간 내내 친절하고 기분좋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싱싱한 해산물 요리 즐거웠고, 타이거 새우 구이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