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이 코앞이라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나머지는 다 별로입니다.
시설은 안좋은데, 숙박비는 너무 비쌉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많은데, 새벽까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옥상의 바의 뷰는 정말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이 없습니다.
만약 다시 간다면,
조금 떨어진 곳의 다른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고, 이 호텔의 루프탑 바를 한번 더 가겠습니다.
502
635
246
101
96
대성당이 코앞이라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나머지는 다 별로입니다.
시설은 안좋은데, 숙박비는 너무 비쌉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많은데, 새벽까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옥상의 바의 뷰는 정말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이 없습니다.
만약 다시 간다면,
조금 떨어진 곳의 다른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고, 이 호텔의 루프탑 바를 한번 더 가겠습니다.
대성방 바로 앞이여서 좋았고, 옥상에서 보이는 뷰가 좋음.
근처 식당이 많아 식사하기 좋고, 터미널도 가까운 편이라 론다로 이동하기 좋았음
위치가 정말 최고로 좋은 곳이고 루프탑엔 커피랑 술을 마실수 있으며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하지만 침구가 좀 오래된거 같고 매일 갈지않고 침구는 좀 불편함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 침구는 좀 찜찜했어요. 화장실은 오래된 시설치고는 깨끗하게 관리하였고 리모델링을 조금 한거같아요
드라이기가 최신식이여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조금 낡은느낌은 있지만 깨끗한편이었고
호텔이 아기자기하게 예쁘네요.
위치가 대성당 바로 옆이라 아주 좋았고
싱글룸 묶었는데 방크기도 좁지않고 적당했어요.
콘센트 꼽을곳이 별로 없는게 단점이고
방음이 좀 안좋다는점,
늦은밤-새벽엔 대성당근처 사람들의 소리가 들릴수 있다는 점이 안좋은데
위치가 넘 좋았어서 세비야에 또 간다면 묵어도 좋을것같아요
대성당 종탑이 눈 앞에 보이는 위치에 혹하여 예약. 그러나 방은 바깥이 보이는 창이 없고 옥상 테라스와 풀에서만 성당이 보임. 그래도 해진 뒤 테라스에서 맥주한 잔은 강력 추천. 세비야의 주요 관광지가 모두 걸어서 접근 할 수 있어 좋았음.
그렇다고다른게나쁜건아님. 솔직히세빌에현대식호텔은있을수없음.
구식호텔치고특별한결점없음.
다만애들하고같이묵기는불편할듯. 서비스괜찮음.남자둘이서트윈예약했는데.더블로줘서얘기했더니현재트윈이없다고더블룸하나더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