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도 너무 멋지고 내부도 근사합니다 센트로에 있으니 걸어다니면 돼요 발렌시아 가시는분 꼭꼭 가보셨으면 좋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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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옛날에 교역소로 쓰였던 건물입니다. 15세기에 지어진 건물인데 다른 유럽에서는 좀처럼 보기 ... 더보기
상업적인 용도로 쓰인 건물인데 작은 궁전 같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제일 먼저 접하는 정원엔 오렌지 나무로 가득합니다. 건물 1층 바닥은 기하학적으로 빼어납니다. 천정이 높은 1층 홀의 기둥이 정말 멋집니다. 양편의 길쭉한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은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일요일은 무료인 듯요. 꼭 가보세요.
건물도 너무 멋지고 내부도 근사합니다
센트로에 있으니 걸어다니면 돼요
발렌시아 가시는분 꼭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옛날에 교역소로 쓰였던 건물입니다. 15세기에 지어진 건물인데 다른 유럽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고딕 양식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비단과 여러 상품들이 거래되었다고 하네요.
얼마인지기억안나눈데 무료라고 해서 들어가봄. 한번쯤 가볼만한데 역사를 모르고 그러면 굳이 들어갈필요있나 싶음. 제일 메인 홀이 바닥이랑 다 이쁘장함
중세시대 실크무역소였다는 고딕양식의 건물. 건물 외벽 가고일 조각상들과 정원 그리고 건물 내부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네스코 사이트 치고는 저렴한 입장료(2유로 정도로 기억)로, 과거에 상인들의 교역소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물론 저렴한 입장료만큼 볼것도 적긴 하다. 천장 장식이나 채광 등에서 기대 이상의 섬세함이 있었으며 정원이 아름다웠으나, 관광객이 적어서 그런지 동선이나 설명 등 짜임새가 부족했고, 이슬람+알카사르 류의 건물을 많이 보았던 사람들은 지루할듯 하다.